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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양의 형성과 실천에 대한 비판적 이해

Critical Understanding of the Formation and Practice of Artistic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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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간은 표현충동을 가진 존재이며 그것을 통해 무엇을 창조하려는 욕망을 가진 예술본능적 존재이다. 그러나 예술교양은 자연적으로 습득되지 않는다. 예술교양은 미적 경험, 학습, 육화, 실천에 의해 형성된다. 예술교양은 미적 경험, 예술이해력, 예술창작의 상호균형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는 활동개념이다. 예술교양의 중요성은 전인교육의 방법론으로서 진선미 교육에서만이 아니라 창의성 교육, STEAM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예술을 통한 교육(education through 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자본과 문화자본의 차이에서 비롯된 예술교양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예술정책과 예술교육은 예술 민주주의와 예술의 공공성 이념에 기초해야 한다. 예술교양의 향상을 위해서 예술 교양권에 대한 인식, 기능적 예술교육의 지양, 자유창작 연습실의 실효성 있는 운영, 학생 자율형 예술 공론장 지원, 지역에 소재한 다양한 예술자원의 적극적 활용, 지역 예술관련 단체와의 교육적 협력이 요청된다.

Abstract

Humans are beings with expressive impulses and artistic instincts with a desire to create something through them. However, Artistic Literacy is not acquired naturally. It is formed by aesthetic experience, learning, embodying, and practice. Artistic Literacy does not refer to the state of mutual balance between aesthetic experience, artistic understanding, and art creation, but is the concept of activities that practice it. Its importance of art education can be confirmed not only in education of Truth, goodness and beauty but also in ‘education through art’, which is practiced in various ways such as creativity education and STEAM education. In order to overcome the difference in artistic literacy caused by differences between economic and cultural capital, art policy and art education must be based on idea of art democracy and publicness of art. The paper proposes improvement direction of artistic literacy as following; the reconsideration of art literacy rights, sublation of functional arts education, effective operation of free creative practice rooms, support for student autonomous art public sphere, active use of various local art resources, and educational cooperation with local art-related various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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