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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방 활성화에 관한 연구 - Bauhaus의 공방교육을 중심으로

A study on Revitalization of the Ceramic Studios - In the View of the Workshop Training at Bau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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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현대사회의 산업화속에서 밀려 대중화 현실화 되지 못하고 사회적 갈등과 모순 속에서 존재하고 하고 있는 도자공예의 새로운 해결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민족 고유의 깊은 전통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도자문화의 진정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면 시대변화에 따라 생긴 새로운 흐름을 수용하고 사회, 문화적으로 대중의 요구에 부합되는 패러다임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본다. 다시 말해 현대사회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 중에서 도자공예에 나타난 문제는 보완적 가치로써의 가능성을 제시하여 도자공예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로써 현재를 보완하고 미래를 대안하여야 한다. 특히 이미 산업화가 보여준 폐해 속에서 절대 소각 될 수 없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도자공예는 그 가능성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공예문화의 근원이라고 볼 수 있는 공방의 시대적으로 요구했던 근거를 기준으로 변천을 연구 분석하고 도자공방의 역할과 의의를 정의하였다. 또한 시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확립한 교육기관이자 현대 디자인의 기본개념을 형성하게 되는 바우하우스의 교육의 중심인 공방교육을 통하여 현대 도자공방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21세기 사회적, 문화적 맥락의 도자공방은 ‘인간의 행복 증진’을 중심으로 수공예적 제작과정과 태도를 솔직하게 전달하면서 사용자와 소통을 이루게 하며 현대 사회의 문화적 소외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새로운 문화의 의의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인식으로 현대사회의 요구에 따른 새로운 문화적 의의로서 소비자 중심, 즉 인간중심의 디자인 접근방법으로의 소규모 도자공방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Abstract

Under the influence of industrializations of the present society, ceramic crafts could not be popularized and existed under social conflict and contradiction. This research proposes a new possibility of the cermic crafts. For the true development of a world famous Korean pottery culture, seeking for a new paradigm to fulfill social, cultural, and periodical demand according to its social change is necessary. In other words, the problem of ceramic crafts in modern society can be supplemented, and this idea should be the new identity of the ceramic crafts, making up for weak points in the present and to be prepared for the future. Especially, imperishable tradition of Korean pottery culture in the midst of harmful consequences of industrialization shows its possibility. The periodical changes and requirements of studio potters, who can also be seen as the source of craft culture, are analysed and their roles and significances are established. A direction for the modern studio potters is also suggested in the view of studio workshop at Bauhaus, which was the main training at the institution who established a fundamental concept of the modern design. The 21st century's pottery studios should focus on communicating with the end users by craftsmanship and a good attitude with its basic principle to increase human happiness, hence improving communication with the end users and overcoming the cultural estrangement in this modern society.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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