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작무용 의상의 변화와 섹슈얼리티
Changes in Korean Creative Dance Costumes and 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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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창작춤 의상의 변화를 살펴보고 변화의 바탕이 되는 학문적 흐름을 무용수의 몸과 섹슈얼리티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기존 선행 연구물과 전문서적 등을 통해서 이론적으로 살펴본 뒤 공연현장의 작품관람과 심사등의 경험을 통해 춤 현상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창작춤 공연의 경우 안무나 연출 등 스텝의 변화로 한국 창작춤 작품의 기교가 현대화되는 경향을 띠게 되었으며 또 무용수의 몸은 몸 자체가 바로 표현이 되는 몸의 존재양식으로 지각되었다. 둘째, 창작춤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몸과 의상이 사용되어짐에 따라 젠더의 구분이 무색해지고 섹슈얼리티가 강조되었다. 셋째, 학문적 흐름과 시대적 변화를 볼 때 한국창작춤의 변화는 크로스 오버와 학문의 융복합 현상 및 한류의 경향으로 변화되었다고 본다. 결론: 무용 작품을 창작할 경우에는 신체를 사용할 줄 아는 풍부한 기교와 삶의 경험을 포함한 지식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교와 지식도 시대적인 변화와 흐름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s changes in Korean creative dance and examines the academic trends underlying the changes, focusing on the dancers' bodies and sexuality. Methods: After examining it theoretically through previous research and professional books, we analyzed the dance phenomenon through experiences such as viewing and judging works at performance sites. Result: First, the techniques of Korean creative dance pieces have been modernized through changes in choreography, direction, and other steps, and the dancers' bodies have become an expression of themselves.Second, as the body and clothing were used as tools to express one's individuality and emotions in creative dance, the distinction between gender became meaningless and sexuality was emphasized. Third, when looking at academic trends and changes over time, it is believed that changes in Korean creative dance have been driven by crossover and academic convergence phenomena and the trend of the Korean Wave. Conclusion: When creating a dance work, a wealth of technique and knowledge including life experience are needed to know how to use the body, and these techniques and knowledge cannot help but follow the changes and trends of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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