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전공선택동기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직업가치관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Ocuupational Valu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Major Selection Motivation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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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전공 선택 동기와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에서 직업가치관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의 1, 2, 3학년 대학생 3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유효한 264명의 설문지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분석 하였으며,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Hayes의 process macro 4번 모형을 활용한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전공선택동기는 직업가치관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직업가치관은 고려하지 않고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총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전공선택동기는 진로 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직업가치관의 하위요인에 따른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전공선택동기와 직업가치관을 함께 투입하여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으며 그 결과 전공선택동기는 진로준비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직업가치관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즉, 직업가치관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부트스트랩 검증 결과 직업가치관은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업가치관 하위요인의 매개효과 검증한 결과에서 내재적 직업가치관(적성, 성취감, 능력)은 내재적 동기(적성, 흥미, 재능, 미래)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재적 직업가치관이 진로탐색 활동을 향상시킴으로써 구체적인 진로결정과 적극적인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 내재적 직업가치관이 충족 될 때 전공선택동기가 진로준비행동으로 더 많이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대학 현장의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개인특성 및 전공선택동기에 따라 진로교육과 지원의 방향을 다각화해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가 대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학생들의 능동적인 진로준비행동을 위하여 직업가치관을 확립하고 진로 확신을 높일 수 있는 상담 및 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ocuupational valu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University students motivation for choosing a major and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337 university students in the first, second, and third grades of the university, of which 264 vali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study.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survey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the IBM SPSS 26.0 program, and mediated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Hayes' process macro model 4 to verify the research hypothesis. As a result,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motivation for selecting a major had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ocuupational values. Second, the total effect of major selection motivation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as confirmed without considering ocuupational value, and as a result, major selection motivation had a positive (+) effe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ird, the mediating effect according to the sub-factors of ocuupational value was confirmed in the effect of major selection motivation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o this end, the effect of major selection motivation and job value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was confirmed by inputting both major selection motivation and job value, and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major selection motivation had a positive (+) effect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ut job value did not. In other words, as a result of bootstrap verification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ocuupational value, it was found that ocuupational value did not mediate the effect of major selection motivation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However,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ub-factors of job value, it was found that intrinsic ocuupational value (attitude, achievement, ability) mediates the influence of intrinsic motivation (attitude, interest, talent, and future)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 This indicated that intrinsic ocuupational value can make specific career decisions and active career preparation actions by improving career search activities.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when intrinsic ocuupational value are satisfied, the motivation for choosing a major leads to career preparation behavior more. Therefore, people in charge of the university field need to diversify the direction of career education and support according to the students'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motivation for choosing a major.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counseling and education that can establish ocuupational value and increase career confidence for students' activ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from the lower grades of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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