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강원지역의 고분 분포 현황과 정비·활용방안

Current Status and Utilization of Ancient Tombs in Gangwon Area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역사학

초록

강원지역 고분의 현황과 활용방안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현재 강원지역에서 발굴조사된 고분의 수는 약 이외의 타지역에 비해서도 적지 않은 숫자의 고분이 조사되었다. 특히 지표조사에 그친 고분군의 존재를 생각한다면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 양적인 지표에 비해 질적인 지표인 현황을 살펴보았을 때, 아직까지 미진한 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분을 활용함에 있어서 내부 구조와 고분이 가지는 성격 및 특성에 대한 고려가 반영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확인되었다. 또한 지표조사 이후 석실의 내부가 노출된 채 방치된 사례도 확인되어 향후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전자의 경우를 수정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춘천지역에 밀집된 고구려 고분의 특성을 살려 ‘춘천의 고구려 고분 탐방’이라는 주제로 접근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초보적인 단계의 방안이기는 하나 결국 중요한 것은 점 단위의 복원보다는 면 단위로 고분의 성격과 특징을 살리는 방향으로 복원되고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분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여 후대에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복원하는 방향으로의 복원이 필요하며, 단순히 봉분의 형태로 덮기보다 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이에 초보적인 단계의 제안을 통해 고분의 구조와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제시하였다. 문화유산을 보존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것에서 벗어나 일반인들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Many remains have been excavated in Gangwon Area so far. However, it is difficult to find a general utilization plan because the ruins of the village are identified at a high rate. Nevertheless, a large number of tombs are identified in Gangwon-do, with about 850 tombs excavated. These tombs are remains with excellent visibility and are judged to have great value for use. However, in terms of utilization, it is considered that the qualitative indicators are still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quantitative indicators of ancient tombs in Gangwon Area. Therefore, it was suggested to improve th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tomb in a direction that can be well preserved through a proposal at an a rudimentary stage. It is necessary to think about ways to use cultural heritage with the general public, away from recognizing it only as an object of preservation.

참고문헌 (20)

  1. 강원도사편찬위원회, "강원의 고분 문화" (2020)
  2. 江陵大學敎博物館, "襄陽 浦月里 住居址" (2002)
  3. 「정비보존을위한 방동리고분군발굴조사」 약보고서, "강원문화재연구소", ~ (2004)
  4. 泉田里 B지역, "강원문화재연구소", ~ (2008)
  5. 洪川 哲亭里Ⅱ 遺蹟, "강원문화재연구소", ~ (2011)
  6. 연천 강내리유적, "고려문화재연구원", ~ (2012)
  7. 金元龍, "春城郡 芳洞里의 高句麗系 石室墳 二基", 考古美術, 149 (1981), 韓國美術史學會
  8. 盧爀眞, "江原道 春城郡 芳洞里의 特異構造 石室墳", 古文化, 4243 (1993), 韓國大學博物館協會
  9. 춘천 군자리유적Ⅱ, "예맥문화재연구원", ~ (2021)
  10. 춘천 신매리유적Ⅲ, "예맥문화재연구원", ~ (2021)
  11. 忠州 豆井里遺蹟-충주 클린에너지파크 조성부지 문화유적 발굴조사보고서, "중원문화재연구원", ~ (2010)
  12. 趙由典, "三佛金元龍敎授停年退任紀念論叢-考古學 編" (1987), 三佛金元龍敎授停年退任紀念論叢刊行委員會
  13. 春川 中島洞遺蹟, "춘천 중도동유적 연합발굴조사단", ~ (2020)
  14. 성남 판교동유적Ⅱ, "한국문화재보호재단", ~ (2012)
  15. 연천 신답리고분 발굴조사보고서,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 (2003)
  16. -整備保存을爲한- 芳洞里 古墳 發掘報告書, "翰林大學校博物館", ~ (1995)
  17. 春川市 東面 萬泉里古墳 發掘調査報告書, "翰林大學校博物館", ~ (2000)
  18. 서울-춘천고속도로 5공구 I·J·K지구내 가평 신천리유적, "한백문화재연구원", ~ (2009)
  19. 화성 청게리유적Ⅰ, "한백문화재연구원", ~ (2013)
  20. 용인 보정동 고분,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 ~ (2009)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