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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분석 이론에 근거한 직무스트레스 척도 개발에 관한 연구

Th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Job Stress Scale Based on Transactional Analysis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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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 측정을 위해 교류분석 이론에 근거한 수동성 행동 양상을 추출 분석하여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스트레스 행동의 TA적 관점인 수동성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180개의 예비문항을 제작한 후 TA전문가의 내용타당도 평가를 거쳐 예비조사 400명, 본조사 324명을 대상으로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을 진행하였다. 본 조사 문항으로 선정된 60개 문항에 대해 문항 적합성 검사 결과 KMO 표본적합도와 Bartlett 구형성 검정 값이 적합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요인의 수가 5~6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TA이론에서 제시한 5요인(아무것도 하지 않기, 과잉적응, 동요, 무능화, 폭행)이 주성분으로 확인되었다. 최종 요인분석 결과 5요인별 11개 문항씩 총 55문항이 직무스트레스척도로 선정되었다. 개발된 척도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174명을 대상으로 검사 2주 후 재검사와 구인타당도 검증의 확인적 요인분석, 예비와 본 조사 자료의 교차타당도 검증을 통해 요인구조와 부하량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신뢰도 검증에서 문항 간 내적 일관성 신뢰도 계수 Cronbach’s α가 .914 ∼ .771, 검사-재검사 신뢰도 계수 Cronbach α가 검사는 .905 ∼ .746, 재검사는 .913 ∼ .807로 나타냈고, 검사-재검사 Pearson상관계수가 .724 ∼ .824, 반분검사 신뢰도 Cronbach α가 홀수문항은 .867. ∼ .711, 짝수문항 .805 ∼ .851으로 높은 신뢰수준을 보였다. 반분검사의 Spearman-Brown 상관계수는 .805 ∼ .716, Guttman 반분계수 .801 ∼ .711로 매우 높은 상관을 보이고 있어 직무스트레스 55문항의 척도가 신뢰롭고 타당한 표준화 검사로 활용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is to development and validation job stress scale by extracting job stress factors experienced by office workers from the TA’s passive behavioral perspective. To that end, 180 preliminary questions were produced based on the prior study of passivity, which is a TA view of stress behavior, and the scale development was carried out for 400 preliminary and 324 main survey participants through the content validity of TA experts.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the 60 selected questions resulted in the KMO sample suitability and Bartlett spherical test values. In addition, the five factors(do nothing, over-adaptation, agitation, incapacity, assault) presented in the TA theory were identified as the main components. As a result of the final factor analysis, a total of 55 questions, 11 for each of the five factors, were selected as a job stress scale of job stress. Next, for th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the construct validity was verified through a two-week test-retest of 174 subjects and a confirmed factor analysis. Through the verification of the cross-validity of 400 preliminary surveys and 324 final surveys, the final 55 questions were validated as a standard scale, showing similar aspects of the factor structure and load. Also, internal consistency reliability Cronbach’s α=.771-914, test-retest reliability .746-.913, odd question reliability .711-867, even question. The reliability of each factor was secured by showing very high correlation with .805-.851, semi-dividend reliability of .716-.805, and Guttman’s half-dividend coefficient of .711-.801. Finall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direction and implications of future research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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