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의 개인적 규범과 창업준비 수준이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Pre-entrepreneur's Individual Norm and Start-up Preparation Level on a Start-up Intention: Focusing on a Moderation Effect in Start-up Education
변상해, 김서호
초록
본 연구에서는 예비창업자의 개인적 규범과 창업준비수준이 창업의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개인적 규범과 창업준비수준이 창업의지와의 관계에서 창업교육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보다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자료로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 k 지역 소재 교육기관과 대학교에서 창업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 9월 13일에서 2017년 11월 14일까지 설문을 실시한 총 211부에서 통계에 활용이 어려운 11부를 제외한 200부를 최종 표본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는 SPSS 20.0을 활용하여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개인적 규범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창업준비수준은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개인적 규범과 창업의지와의 관계에서 창업교육은 조절효과가 있었다. 넷째, 창업준비수준과 창업의지와의 관계에서 창업교육은 조절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표집지역을 k지역으로 한정하였기에 연구결과를 전국으로 일반화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나아가 개인적 규범과 창업준비수준 뿐만이 아닌 예비창업자의 창업의지 영향요인에 대한 지속적 연구가 계속되어야 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