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기업가정신과 창업의도와의 관계 연구: 창업실패두려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Entrepreneurship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Focusing on Mediating Effects of Fear on Business
김재형
초록
본 연구는 기업가정신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구성요소가 창업실패두려움을 매개로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K대, S여대, S대, H대 등 서울 소재 4개 대학교의 기업가정신 교육과정 참가 대학생 356명의 설문을 분석했다. 변수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모형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요인분석 및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가설의 검증을 위해 회귀분석 및 매개효과분석을 사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기업가정신 구성요소는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창업실패두려움은 창업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실패두려움은 기업가정신 구성요소 일부와 창업의도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라 미래에 주도적으로 본인의 진로를 개척하며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기업가정신 구성요소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창업실패두려움을 낮출 수 있도록 스타트업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주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낮추고 창업함에 발생하는 기회비용으로 창업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재학 중 창업경험을 대외적으로 인정되고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