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원형으로서의 호랑이 사냥과 조선 특수부대 착호군에 관한 연구
Study of Korean Tiger Hunting and Choseon Dynasty Special Force Chakho Army as a Cultural Archetype for Cultur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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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호랑이 사냥과 조선 특수부대인 착호갑사 착호군을 문화콘텐츠 원형으로서의 형태로 바라보고, 스포츠 문화인류학적 측면에서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문화콘텐츠의 확립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관찬 사료와 문집 등의 사료와 국내·외 대학과 국가도서관 및 박물관 등에 소장된 자료와 서적, 호랑이와 관련된 고서적(古書籍), 조선시대 착호갑사 착호군과 관련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문헌고찰을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문화원형을 지속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기 위해서는 문화원형의 전승과 변화, 재생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문화원형은 고대(古代)뿐 아니라 근대(近代)에 탄생하기도 하며 정신적, 물질적 형태를 지닌다. 셋째, 호랑이 사냥과 특수부대 착호군은 한국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포함하는 문화원형이다. 넷째, 호랑이 사냥과 착호군의 이야기는 현대의 감각, 기술과 결합하여 세계적 문화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the most Korean cultural content and suggest a direction for its development by the perspective of sports cultural anthropology from Korean tiger hunting and Choseon Dynasty special force Chakho army as a cultural archetype for cultural contents. A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using historical materials such as government records and anthologies, materials and books collected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universities, national libraries and museums, ancient books related to tigers, and materials related to the Chakho army. The conclusions are following articles. First, transmission, change and reproduction of cultural archetypes must occur to keep cultural archetypes alive and breathing. Second, cultural archetypes are born not only in ancient times but also in modern times and have spiritual and material forms. Third, tiger hunting and special forces Chakho army are cultural archetypes that include unique Korean storytelling. Fourth, the story of tiger hunting and Chakho army have potentials to be reborn as global cultural content by combining it with modern sensibilities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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