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순의 삶과 포로수용소에서의 선교
The Life of Euisoon Maeng and Her mission in the Prison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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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1950년 한국전쟁은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사랑을 보이신 것과 같이 포로수용소에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 한 청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맹의순이었다. 맹의순의 삶과 죽음은 시련과 인내의 연속이었으나, 그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진실로 불가항력적인 은혜였다. 포로수용소에서 맹의순은 자발적으로 석방을 거절하며, 2년간의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였다. 그는 포로수용소의 생활에서 ‘광야교회’를 설립하고, 설교와 새벽기도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하였고, 민족과 이념을 넘어 온 민족 온 누리까지 품어 안는 사랑을 실천하였다. 맹의순의 삶은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없는 자기희생적인 생활이었다. 1952년 8월 초 맹의순은 인생보다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 중심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 하였다. 1952년 8월 11일 새벽, “내 잔이 넘치나이다.”하며 은혜가 넘친다는 듯 그 자리에 쓰러졌다. 맹의순의 삶은 신의(神意)에의 절대 복종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자발적이고 자기희생적으로 실천한 것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영화롭게 한 것이라 결론한다.
Abstract
The Korean War of 1950 enhanced the value. There was a young man who loved his neighbors in prison like as if jesus showed his love about neighbors in the Cross. His name was Euisoon Maeng. He underwent many continuous ordeals. But all ordeals that happened in his life became truly graces. In the prison, Euisoon Maeng had refused to be release from the prison of war and he had stayed as a prisoner. he built a church in the field, and conducted the services in the church and in the early morning prayers meetings. He demonstrated the Christ love for the prisoners of war irrespective of their races and nationalities. Many prisoners of war became believers in Jesus. In the prison, he disregarded his health and sacrificed his life for God. In the first part of August, 1952, he wanted to find the God's will and to live a more thankful life within God than his own life. In the early morning of August 11, 1952, he died after saying that 'You anoint my head with oil ; my cup overflows'. Feeling the grace of the God, he died in the prison. Euisoon Maeng's life could be concluded that he believed in his absolute obedience to the God and a love for other people in the dangerous circumstances and he dedicated his life in the services of the God. All of this was God's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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