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청소년 자기보고용 부모자녀관계 척도 개발 연구

Development of a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self-report

0

조회

0

다운로드

1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사회과학일반

초록

본 연구는 청소년 자기보고용 부모자녀관계 척도를 개발하여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 총 1214명 (남학생 674명, 여학생 540명)이었으며, 연구도구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청소년 자기보고용 부모자녀관계 척도, 부모-자녀 결합형태 척도 및 한국판 Strength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SDQ)를 사용하였다. 개발된 척도의 문항 구성 및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신뢰도 검증을 위하여 Cronbach'α 및 Spearman-Brown 공식으로 전후 반분 신뢰도 계수를 산출하였다. 개발된 척도 각 하위영역 간 Pearson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준거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청소년 자기보고용 부모자녀관계 척도와 부모-자녀 결합형태 척도 간 상관계수 산출 및 표준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변별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SDQ-Kr 총 문제행동 점수 16점을 기준으로 고위험군 청소년 집단과 정상군 청소년 집단을 구분하여, 부모자녀관계 척도 점수에 대한 집단 간 차이검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애착(9문항), 관계좌절감(10문항), 훈육(4문항), 관여(6문항) 및 의사소통(4문항)의 5개 요인 총 33문항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기보고용 부모자녀관계 척도가 개발되었으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높은 도구임이 입증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by developing a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self-report. The subjects were 1214 middle and high school adolescents(674 male, 540 femal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re performed to verify the validity of a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The reliability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by Cronbach'α and Spearman- Brown formulas for reliability verification.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and the PBI and the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o verify the criterion validity. To verify the discriminant validity, t-test was conducted on the scores of the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between the high-risk adolescent group and the normal adolescent group based on the SDQ-Kr total score. As a result of analysis, the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self-report was composed of 33 questions, including five factors of attachment, relation frustration, discipline, involvement, and communication. Parent-adolescent relationship scale self-report has been developed and proven to be highly reliable and valid assessment.

참고문헌 (67)

  1. 강옥련, "청소년기 부모의 자녀교육갈등 예비 척도 모형 구안", 상담학연구, 12(6), pp.2007~2028 (2011), 한국상담학회[DOI]
  2. 권복순, "모자가족의 어머니와 자녀가 지각한 가족기능의 특성", 한국사회복지학회지, 40, pp.5~37 (2000)
  3. 김미영, "가족, 교사 및 친구관계와 청소년의 문제행동", 학교사회복지, 22, pp.49~77 (2012),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DOI]
  4. 김석우, "사회과학연구를 위한 SPSS-AMOS 활용의 실제" (2010), 학지사
  5. 김용석, "한국어판 부모감독척도(Parental Monitoring Instrument)의 타당화 연구", 한국가족복지학, (38), pp.5~37 (2012),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DOI]
  6. 김은혜, "부모-자녀 의사소통 및 부모감독과 청소년들의 위험 성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인문사회 21, 10(3), pp.263~278 (2019), 인문사회 21[DOI]
  7. 김은혜,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 부모의 지도감독, 삶의 만족도의 종단적 인과관계", 청소년복지연구, 21(2), pp.97~121 (2019), 한국청소년복지학회[DOI]
  8. 김정미, "부모 상호작용행동 검사(IBSP)와 아동 상호작용행동 검사(IBSC)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유아교육연구, 34(4), pp.441~464 (2014), 한국유아교육학회[DOI]
  9. 문경주, "지각된 부모의 양육행동과 초기 청소년의 우울 및 불안의 관계",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1(1), pp.29~43 (2002), 한국임상심리학회
  10. 박은희, "부모의 자녀 기대감 척도의 타당화 연구", 한국유아교육학회 정기학술발표논문집, pp.402~403 (2004)
  11. 박진아, "한국판 아동용 부모자녀관계 척도 표준화 연구", Human Ecology Research, 53(2), pp.169~177 (2015), 대한가정학회
  12. 박진희, "부모와 자녀의 지각차이 연구 : 가족사정척도(FAD)와 부모-자녀 의사소통 척도(PACS)를 중심으로", 한국가족관계학회지, 19(1), pp.103~124 (2014), 한국가족관계학회
  13. 배성만,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인터넷 중독과의 관계: 심리, 행동적 문제와 인터넷 사용동기의 이중매개 효과", 한국심리학회지:학교, 9(3), pp.529~544 (2012),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DOI]
  14. 신미숙, "학부모 효능감 척도의 타당화 연구", 학부모연구, 6(1), pp.71~96 (2019), 한국학부모학회[DOI]
  15. 안혜원,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문제행동의 관계에 대한 부모애착 및 부모감독의 중재효과", 아동학회지, 30(1), pp.77~88 (2009), 한국아동학회
  16. 양영미, "부모 자녀 간 의사소통과 청소년 자녀의 우울 및 자아탄력성의 관계", 학부모연구, 5(1), pp.77~95 (2018), 한국학부모학회
  17. 오지현, "초기 청소년의 부정적 정서표현에 대한 어머니 반응과 문제행동 간 관계: 성별에 따른 탄력성의 매개효과", 정서·행동장애연구, 31(2), pp.225~249 (2015),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18. 이상균, "부모의 양육행동은 청소년자녀의 문제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는가?: 조기·후기비행 진입청소년의 비행경로 비교", 한국가족복지학, (24), pp.249~282 (2008),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DOI]
  19. 이성미, "청소년 부모용 부모-자녀관계 조화 척도 개발", 상담학연구, 13(5), pp.2345~2361 (2012), 한국상담학회[DOI]
  20. 이석미, "부모역할만족척도의 타당화 연구", 생애학회지, 7(2), pp.23~38 (2017), 한국생애학회[DOI]
  21. 이영경, "부모-자녀가 지각한 의사소통 유형 일치도와 아동의 문제행동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학교, 5(3), pp.389~404 (2008),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DOI]
  22. 이응택,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태도가 청소년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 죄책감을 매개변인으로 -", 청소년상담연구, 20(1), pp.53~70 (2012),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DOI]
  23. 이장주, "한국적 부모-자녀관계척도 개발을 위한 예비연구", 한국심리학회 연차 학술발표논문집, pp.732~737 (2002)
  24. 이정미, "청소년 전환기 문제행동: 가정 및 학교환경을 중심으로", 상담학연구, 7(3), pp.865~883 (2006), 한국상담학회
  25. 이정윤, "부모역할 자긍심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유아동기 자녀의 어머니용", 상담학연구, 7(4), pp.1239~1254 (2006), 한국상담학회
  26. 이주연, "초기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방식과 삶의 목표 관계에서 자아정체감의 매개효과 연구", 청소년복지연구, 21(1), pp.29~55 (2019), 한국청소년복지학회[DOI]
  27. 이주영, "청소년기 문제행동에 대한 기질 및 부모양육행동의 종단 효과: 성별에 따른 부모양육행동의 조절된 매개 검증",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33(4), pp.851~874 (2014), 한국임상심리학회[DOI]
  28. 임성택, "교육, 심리, 상담연구를 위한 통계적 분석방법 해설: 구조방정식 모형의 논리와 적용" (2012), 원미사
  29. 장은경, "부모-자녀 상호 작용 평가 척도의 개발 연구",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3(3), pp.789~808 (2004), 한국임상심리학회
  30. 장은비, "성별에 따른 부모-자녀 관계, 비공식 낙인, 비행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학교, 11(1), pp.185~205 (2014),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DOI]
  31. 정경미, "고등학생용 한국 과보호 양육척도(K-POS)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학교, 12(1), pp.1~26 (2015), 한국심리학회산하학교심리학회[DOI]
  32. 정계숙,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부모 참 역량 척도 단축형의 타당화", 유아교육연구, 36(2), pp.535~560 (2016), 한국유아교육학회[DOI]
  33. 정교영, "한국판 부모 양육행동 척도(Korean-Parents as Social Context Questionnaire; K-PSCQ)의 타당화", 상담학연구, 12(4), pp.1287~1305 (2011), 한국상담학회[DOI]
  34. 정소희, "부모의 과잉간섭과 과잉기대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 우울 , 공격성 , 자존감 , 삶의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국가족복지학, (52), pp.313~342 (2016),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DOI]
  35. 정진경, "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청소년이 지각과 비행: 정서적 자율성과 행동적 자율성의 매개 효과",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24(4), pp.755~770 (2005), 한국임상심리학회
  36. 조한익,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자살생각 :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청소년학연구, 20(11), pp.129~149 (2013), 한국청소년학회
  37. 최수진, "또래관계 및 부모-자녀관계 특성이 청소년의 자살 충동에 미치는 영향", Human Ecology Research, 54(3), pp.307~319 (2016), 대한가정학회
  38. 한국형 부모-자녀관계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최인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2006)
  39. 하영희, "부모-자녀관계와 청소년의 우울 및 문제행동과의 관계", 청소년상담연구, 12(2), pp.42~52 (2004),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40. 허묘연,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 척도의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청소년상담연구, 12(2), pp.170~189 (2004),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41. 홍성희, "청소년의 지각한 부모 - 자녀의사소통이 사이버폭력가해에 미치는 영향: 학교폭력피해경의 매개효과", 한국범죄학, 10(3), pp.147~178 (2016), 대한범죄학회
  42. 홍세희, "구조 방성식 모형의 적합도 지수 선정기준과 그 근거",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19(1), pp.161~177 (2000)
  43. 홍세희, "비연속시간 사건사 분석을 적용한 청소년의 최초의 문제행동 발생시점에 대한 부모영향과 성별의 상호작용 검증", 교육심리연구, 20(1), pp.137~154 (2006), 한국교육심리학회
  44. 황희정, "父母의 양육태도와 중학생 자녀의 공감능력의 관계:부와 모의 설명효과 비교", 학부모연구, 6(1), pp.111~131 (2019), 한국학부모학회[DOI]
  45. Affrunti, N. W., "Maternal overcontrol and child anxiety : The mediating role of perceived competence", Child Psychiatry and Human Development, 43(1), pp.102~112 (2012)
  46. 안정숙, "한국어판 강점·난점 설문지(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 개발", 신경정신의학, 42(1), pp.141~147 (2003), 대한신경정신의학회
  47.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2013),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48. Browne, M. W., "Alternative ways of assessing model fit", SAGE Focus Editions, 154, pp.136~136 (1993)
  49. De Mol, J., "Understandings of children’s influence in parent-child relationships : A Q-methodological study",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 25(2), pp.359~379 (2008)
  50. Guilamo-Ramos, V., "Paternal influences on adolescent sexual risk behaviors : a structured literature review", Pediatrics, 130(5), pp.1313~1325 (2012)
  51. Ginsburg, G., "Parenting behaviors among anxious and non-anxious mothers : relation with concurrent and long –term child outcomes", Child and Family Behavior Therapy, 26, pp.23~41 (2004)
  52. Goodman, R, "The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 A Research Note", Journal of Child Psychology and Psychiatry, 38, pp.581~586 (1997)
  53. Goschin S., "Parental affectionless control and suicidality",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151(1), pp.1~6 (2013)
  54. Hildyard, K. L., "Child neglect : Developmental issues and outcomes", Child Abuse & Neglect, 26, pp.679~695 (2002)
  55. Kamphaus, R. W., "PRQ : Parenting Relationship Questionnaire manual" (2006), NCS Pearson
  56. Kessler, R. C., "Mood disorder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An epidemiologic perspective", Biological Psychiatry, 49(12), pp.1002~1014 (2001)
  57. 김민혁,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Self-Report Version of the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 in Korea", PSYCHIATRY INVESTIGATION, 12(4), pp.491~499 (2015), 대한신경정신의학회[DOI]
  58. Kim, E. K., "Mental health profiles and quality of life among Korean adolescents", School Psychology International, 38(1), pp.98~116 (2017)
  59. McLeod, B. D., "Examining the association between parenting and childhood anxiety : A meta-analysis", Clinical Psychology Review, 27, pp.155~172 (2008)
  60. Ohannessian, C. M., "Adolescent-parent discrepancies in perceptions of family functioning and early adolescent self-competence", International Journal of Behavioral Development, 24(3), pp.362~372 (2000)
  61. Park, J., "Social status and anger expression : the cultural moderation hypothesis", Emotion, 13(6), pp.1122~1131 (2013)
  62. Parker, G., "A parental bonding instrument", British Journal of Medical Psychology, 52, pp.1~10 (1979)
  63. Robert, R. P., "Perceived parental acceptance and rejection and parental control among the Korean adolescent", Child Development, 56, pp.524~528 (1985)
  64. Schaffer, M., "The role of empathy and parenting style in the development of antisocial behaviors", Crime & Delinquency, 55(4), pp.586~599 (2009)
  65. Sidebotham, P., "Culture, stress and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A qualitative study of parents’ perceptions of parenting", Child: Care, Health and Development, 27(6), pp.469~485 (2001)
  66. Simons-Morton, B. G, "Association of parental involvement and social competence with school adjustment and engagement among sixth graders", Journal of School Health, 73(3), pp.121~126 (2003)
  67. Williams, B., "Exploratory factor analysis : A five-step guide for novices", Australasian Journal of Paramedicine, 8(3), pp.1~13 (2010)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