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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에 관한 집단 기억과 공간 스토리텔링 재현 방안 연구

A Study on Ways to Reproduce Collective Memory and Spatial Storytelling Regarding the Opening of the Blu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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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22년 5월 10일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었다. 권력자의 공간을 국민의 공간으로 되돌려 놓겠다는 원대한 포부가 무색하게 현재 청와대 방문객의 수는 나날이 줄어들고 있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청와대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성과장소성을 회복하고 청와대의 정체성을 공간에 풀어낼 스토리텔링이 필요함을인지하여 전시를 통해 청와대를 상징적인 장소로서 기억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모리스 알박스의 ‘집단 기억’이론과 에드워드렐프의 ‘장소 정체성’ 이론을 정리하며 대통령별 청와대의 개방과 폐쇄에 관한역사를 토대로 공간 스토리텔링을 제안하고자 표층적 접근⋅서사적 접근⋅의미적 접근이라는 3단계 접근 방식과 그에 따른 연출 기법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청와대 개방과 폐쇄의 과정을 중심으로 집단 기억의 맥락에서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성했지만 아직 발굴되지 않은 청와대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 이 연구를 시작으로 청와대가 보유한정체성과 맥락을 고려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지속적으로 개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가 국민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그 온전한 기능과의미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Abstract

On May 10, 2022, the Blue House was fully opened. The number of visitors to the Blue House is decreasing day by day, despite the grand ambition to return the space of the powerful to the space of the peopl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cover the history and sense of place that the Blue House possesses and to seek ways to remember the Blue House as a symbolic place through exhibitions, recognizing the need for storytelling to express the identity of the Blue House in space. There is. To this end, we summarize Maurice Halbwachs’s ‘collective memory’ theory and Edward Relph’s ‘place identity’ theory, and propose spatial storytelling based on the history of the opening and closing of the Blue House for each president, using surface, narrative, and semantic approaches. A three-step approach called approach and the resulting directing technique were presented. This study analyzed the process of opening and closing the Blue House in the context of collective memory and structured storytelling based on this, but there remain many stories related to the Blue House that have not yet been discovered. Starting with this study, we hope to continue to develop various storytelling that takes into account the identity and context of the Blue House, so that the Blue House, which has returned to the people, can regain its full function and meaning as a space where people can interact.

참고문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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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청와대 개방 한 달 후유증 심각… 넘치는 관람객에 훼손 ‘시간문제’" (2022)[URL]
  20. "벚꽃필때 靑서 태어났다…이승만이 ‘김경숙’ 이름 준 아기 정체" (2022)[URL]
  21. "“대통령 체취 느끼려 왔는데 곳곳 입장 금지”… 외면받는 청와대" (2024)[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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