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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tatio Schweitzers -Ein südkoreanischer Arzt-Missionar im Südsudan

슈바이처를 본받아- 남수단의 한국인 의료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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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아프리카는 지난 수 세기 동안 식민지로서의 갈등을 거치며 21세기에 들어정치, 경제, 문화분야에서 관심을 집중시키는 대륙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한국 역시 에너지원 확보와 수출 시장의 확대와관련된 이익 관심때문에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아직 아프리카는 먼 미지의 대륙으로서 한편으로는 경멸의 대상으로인식되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생명력이 넘치는 원시적 공간으로서낭만적으로 미화되고 있다. 이런 한국사회에게 아프리카에 대해 좀더현실적이며 인도주의적 접근을 가능케 해준 계기로서, 남수단의 작은 마을톤즈에서 행한 이태석 신부의 선교활동을 들 수 있다. 그의 행적은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아프리카 봉사와 비견된다. 본고는 아프리카에 대해 식민적 죄의식이 없는 이태석과 식민적 죄의식을벗어나지 못한 슈바이처의 동기를 비교하며, 동시에 이태석의 아프리카봉사에 대한 정신적 기초를 가톨릭 신앙 외에 그가 한국사회에서 얻은사회화 과정에서 찾는다. 무엇보다 그의 인도적 헌신은 신의론의 문제에대한 개인적 해답으로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본고는 또한이태석의 아프리카 상을 분석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한국인으로서아프리카에 대한 일반적 편견을 넘어 어떤 접근이 가능한지를 문의한다.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에 대한 사심 없는 시각은 이미 한국사회가아프리카를 인간적 대륙으로서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문헌 (7)

  1. "울지마 톤즈", DTV-Film, DSMedia, ~ (2011)
  2. 이태석, "당신의 이름은 사랑, In 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강론 모음집" (2011), Seoul
  3. 이태석,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의술로, 음악으로 사랑 나누는 선교 사제 쫄리 신부의 아프리카 이야기" (2010), Seoul
  4. Schweitzer, Albert, "Reich Gottes und Christentum" (1995), München
  5. von der Hauptabteilung Presse und Information der Vereinten Nationen, "Das Phantom Rassismus. Rassismus und autochthone Völker", pp.2001, Bonn
  6. 구혜경, "아프리카 초원학교, In 탄자니아의 사람·문화·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들" (2007), 서울
  7. 조현경, "남아공에는 왜 갔어?" (2007),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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