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火泉「道」と『文芸台湾』
陳火泉「道」과『文芸台湾』
0
조회
0
다운로드
0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陳火泉의 대표작 중 하나인「道」은 1943년 7월에, 당시 2대 일본어잡지의 하나로 꼽혔던『文芸台湾』제 6권 3호에 발표된 소설이다. 55페이지나 되는「道」은 그 페이지수도 그렇지만, 전문을 단번에 게재했었다는 것도, 또한 그때까지의『文芸台湾』에는 없었던 규모와 취급이었다. 그런 특별 대우라고 할 수있는 형태로 공개된 이 작품에 대해, 본고에서 우선 주목하고 싶은 것은 간행 당시의『文芸台湾』편집자 후기에 기록되어있는 말이다. 거기에는 『文芸台湾』의 편집자가「道」를 게재함에 있어서, 얼마나 큰 희생을 지불하면서 그것을 단번에 게재했는지라고 하는 것에 대한 고심과 그 결의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아무쪼록 그 이유를 독자들도 잘 생각해주길 바란다.「道」야말로 실로 말그대로 문제작이다”라고 독자에게 그들의 고심과 결단 뒤에 있는 ‘생각’과 그 이해를 요청했던 것이다. 종래, 皇民문학인지, 항의 문학인지하는 쟁점에서 논의되는 일이 많은「道」이지만, 본고에서는 앞서 언급한『文芸台湾』 편집자들의 말에 착안하여 우선 거기에 의도된 ‘생각’"은 도대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해 고찰하려고 한다. 그리고 전시하라고 하는 시대 상황에 있는 잡지 미디어가 맡은 국책인 선전(프로퍼갠더)이라고 하는 역할을 생각하면서「道」를 읽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Abstract
Of all the works of Hou‐chuan Chen, the 55 page‐long of ‘Michi’ was published in Bunge Taiwan in July of 1943, setting the record of the journal. This paper attempts to examine rather ‘Michi’ itself than the intention of the editorial as the later called upon readers to be aware of such purpose which features the wartime journal as a media for promoting national policy.
참고문헌 (12)
- 林瑞明, "決戦期台湾の作家と皇民文学―苦悶する魂の歴程―. in: 岩波講座近代日本と植民地6抵抗と屈従", pp.235~261 (1993), 岩波書店
- 垂水千恵, "台湾の日本語文学" (1995), 五柳書店
- 櫻本富雄, "日本文学報国会 大東亜戦争下の文学者たち" (1995), 青木書店
- 駒込武, "台湾・1900年前後. in: 植民地帝国日本の文化統合", pp.29~74 (1996), 岩波書店
- マーク, "20世紀の日本4 植民地―帝国50年興亡" (1996), 読売新聞社
- 中島利郎, "日本統治期台湾文学小事典" (2005), 緑陰書店
- 中島利郎, "日本統治期台湾文学研究 「台湾文芸家協会」の成立と 文芸台湾 ―西川満「南方の烽火」から", 岐阜聖徳学園大学紀要.外国語学部編, (45), pp.91~108 (2006)
- 池田浩士, "大東亜共栄圏の文化建設" (2007), 人文書院
- 中島利郎, "日本統治期台湾文学研究 西川満論", 岐阜聖徳学園大学紀要. 外国語学部編, (46), pp.59~64 (2007)
- フェイ・阮・クリーマン, "皇民文学派―周金波と陳火泉. in: 大日本帝国のクレオール―植民地期台湾の日本語文学", pp.259~270 (2007), 慶応義塾大学出版社
- 吉野孝雄, "文学報国会の時代" (2008), 河出書房
- 林瑞明, "日中戦争下の台湾文壇", 植民地文化研究, (7), pp.35~40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