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회화식 지도의 발달 배경과 화풍적 특징
The Developmental Background and Characteristics of Pictorial Maps in Joseon Period
0
조회
0
다운로드
6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초록
조선시대 지도의 독창성은 지도에 나타난 회화성에서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조선후기 繪畵式 지도는 지도와 회화의 긴밀한 관계를 잘 시사하고 있다. 회화식 지도는 대상 지역에 대한 縮尺을 이용해 나타낸 축척식 지도와 달리, 특정 지역 산수의 생김새나 자연환경을 산수화 기법으로써 적극적으로 묘사하여 그 지역의 전체적 분위기나 인상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지도로 정의할 수 있다. 조선후기 회화식 지도는 지도의 표현 양식 및 구도적 특성을 기준으로 풍수도풍과 실경산수화풍으로 분류할 수 있다. 조선후기 회화식 지도의 화풍은 전통적 지리관에 영향을 받았으며, 지도의 실무 제작자인 화원을 통해 지도 제작에 도입된 회화적 기법이 화단의 화풍과 관련성을 발견할 수 있다.
Abstract
The one of Characteristics of map in Joseon period is pictorial style. The pictorial maps in the late Joseon Period show the relations between paintings and maps. The pictorial maps are to describe the geographical information and landscapes of certain areas. They are easier to look regional appearance and the overall mood than maps on a reduced scale. The pictorial maps divided into two types, such as Feng shui style and landscape style. This is due to that many painters described maps and traditional conception of geography.
참고문헌 (38)
- "朝鮮王朝實錄", ~
- "旅菴遺稿 卷7, 素沙問答幷序(申景濬 著)", ~
- "完山誌 戶口(奎12271)",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
- "園幸乙卯整理儀軌 附編 4, 「溫宮紀蹟」",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
- "湖南邑志(奎12175, 奎12181)",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 ~
- 이동주,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1996), 시공사
- 이몽일, "한국풍수사상사" (1991), 명보문화사
- 이태호, "금강산" (1998), 학고재
- 정옥자, "조선후기 역사의 이해" (1993), 일지사
- 홍선표, "조선시대 회화사론" (1999), 문예출판사
- 應地利明, "繪地圖の世界像" (1996), 岩波書店
- 余定國, "中國地圖學史" (2006), 北京大學出版社
- 國家淸史編纂委員會, "皇輿遐覽:北京大學圖書館藏淸代彩繪地圖" (2008), 人民大學出版社
- 강관식, "진경시대 후기 화원화의 시각적 사실성", 간송문화, 49 (1995), 한국민족미술연구소
- 김성희, "규장각 소장 〈도성도(都城圖)〉의 산세 표현", 한국고지도연구, 2(1), pp.27~45 (2010), 한국고지도연구학회
- 김인철, "성호 이익의 역학관", 태동고전연구, 23 (2007)
- 김지영, "18세기 도화서 화원의 활동과 화원화의 변화", 석사, pp.1994
- 박은순, "19世紀 繪畫式 郡縣地圖와 地方文化", 한국고지도연구, 1(1), pp.31~61 (2009), 한국고지도연구학회
- 박정애, "之又齋 鄭遂榮의 山水畵 연구", 미술사학연구, 235, pp.87~123 (2002), 한국미술사학회
- 백민정, "조선후기 기호지역 실학에 관한 연구동향과 과제", 유학연구, 24, pp.111~184 (2011), 유학연구소[DOI]
- 안휘준, "동궐도" (1992), 문화부 문화재관리국
- 안휘준, "해동지도" (1995), 서울대학교 규장각
- 안휘준, "이녕과 고려의 회화", 미술사학연구, 221․222 (1999), 한국미술사학회
- 양보경, "서울의 공간확대와 시민의 삶", 서울학연구, (창간) (1994), 서울학연구소
- 吳尙學, "鄭尙驥의 〈東國地圖〉에 관한 연구 : 제작과정과 사본들의 계보를 중심으로", 석사, 지리학, pp.1994
- 이경구, "湖洛論爭을 통해 본 철학논쟁의 사회정치적 의미", 한국사상사학, (26), pp.201~232 (2006), 한국사상사학회
- 이규목, "서울 도시경관의 변천과정 연구", 서울학연구, 2 (1994), 서울학연구소
- 이수미, "조선시대 漢江名勝圖 연구 -鄭遂榮의 <漢․臨江名勝圖卷>을 중심으로", 서울학연구, 6 (1995)
- 이찬, "한국고지도" (1977), 한국도서관학연구회
- 이찬, "서울의 옛 지도" (1995), 서울학연구소
- 이태호, "한국의 옛지도" (1998), 영남대학교박물관
- 이태호, "조선 후기 한양 도성의 지도와 회화", 미술사와 문화유산, 4 (2016)
- 정은주, "조선시대 회화식지도의 발달 배경과 화풍", 석사, pp.2000
- 정은주, "《江華府宮殿圖》의 제작배경과 화풍", 문화역사지리, 21(1), pp.274~294 (2009),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정은주, "고지도에 반영된 조선후기 연안 및 도서지역에 대한 인식", 한국고지도연구, 3(2), pp.55~72 (2011), 한국고지도연구학회
- 정은주, "조선후기 繪畵式 郡縣地圖 연구", 문화역사지리, 23(3), pp.119~140 (2011),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최완수, "진경시대의 문화", 간송미술, 50 (1996), 한국민족미술연구소
- 한영우, "우리 옛지도와 그 아름다움" (1999), 효형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