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발현성인기의 우울이 주관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청년지원정책 만족도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Depression on Subjective Well-being in Emerging Adulthood: Moderating Effect of Youth Support Policy Satisfaction

0

조회

0

다운로드

2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사회과학

초록

연구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발현성인기(emerging adulthood)의 우울이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칠 때 청년지원정책 만족도가 조절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 연구 방법: 한국복지패널(KWPS) 2019년도 14차 조사 자료 중 174명의 자료를 SPSS 26과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내용: 첫째, 발현성인기의 우울은 주관적 행복감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청년지원정책 만족도는 주관적 행복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우울과 주관적 행복감의 관계에서 청년지원정책 만족도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결론 및 제언: 발현성인기의 행복감 증진을 위해 우울감을 낮추는 방안과 청년지원정책 만족감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안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whether the satisfaction with the youth support policy has a moderating effect when depression affects subjective well-being in emerging adulthood. As for this research method, data from the 14th survey of the Korea Welfare Panel Study in 2019 was used and data from 174 people were analyzed. For data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26 and Process macro. The result of the study are, first, depression had a negative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Second, satisfaction with youth support policy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ubjective well-being.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moderating effect of satisfaction with youth support policy was significant. In order to enhance well-being in emerging adulthood, strategies to lower depression and increase satisfaction with support policies are needed, and practical intervention plans were proposed accordingly.

참고문헌 (39)

  1. 강석임, "청소년의 우울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 공동체의식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문화기술의 융합, 5(2), pp.67~76 (2019), 국제문화기술진흥원
  2. 구재선, "성격, 효능감, 생활경험과 주관적 행복의 관계 : 토착심리학적 접근", 박사, 비교문화심리학, pp.2005
  3. 청년층의 첫 직장 입직 연령과 결혼, "국회예산정책처", 1~70, pp.산업동향 & 이슈, 15 (2018)
  4. 김경희, "중고령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및 사회활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 우울, 행복감을 중심으로", 장애와 고용, 33(1), pp.81~109 (202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5. 김계수, "Amos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2010), 한나래아카데미
  6. 김명수, "한국 성인의 행복한 삶의 구성요인 탐색 및 척도개발",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8(2), pp.415~442 (2003), 한국건강심리학회
  7. 김범준, "대학생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행복", 불행 관련 사건들에 관한 연구, 2011, pp.25(1), 115~135[DOI]
  8. "‘내 행복은 56점’ 어깨 처진 대한민국" (2019)[URL]
  9. 김영수,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웰니스학회지, 14(3), pp.367~378 (2019), 한국웰니스학회[DOI]
  10. 김욱, "대학생의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생명연구, 46, pp.383~422 (2017), 생명문화연구소
  11. 김준호, "대학생의 행복에 관한 연구: 외모만족도, 스트레스, 가족탄력성을중심으로", 청소년상담학회지, 2(4), pp.5~25 (2021)
  12. 20대 청년 심리·정서 문제 및 대응방안 연구, "김지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 pp.연구보고18-R05 (2018)
  13. 박용순, "만성질환 남성노인의 우울감과 삶의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한국사회복지교육, 17(17), pp.79~96 (2012),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14. 변금선,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행의 계층화- 1970-80년대 출생코호트의 청년기 노동궤적 비교 -", 한국사회복지학, 70(3), pp.113~137 (2018), 한국사회복지학회[DOI]
  15. 서인균,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우울 및 절망감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미래청소년학회지, 12(1), pp.117~147 (2015), 미래를 여는 청소년학회
  16. 송이은, "고용지위와 우울의 관계: 소득과 사회심리적 자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보건사회연구, 32(1), pp.228~259 (2012), 한국보건사회연구원[DOI]
  17. 신원우, "노인의 신체 및 정신 건강 문제와 생활만족도간의 관계 : 자원봉사활동 참여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노인복지연구, (54), pp.135~163 (2011), 한국노인복지학회[DOI]
  18. 신지연, "대학생의 행복 요인 탐색과 척도개발", 석사, 발달및상담심리, pp.2007
  19. 윤여주, "청소년의 고통 감내력과 우울 및 행복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청소년학연구, 27(6), pp.1~21 (2020), 한국청소년학회[DOI]
  20. 이근형, "노인의 우울과 삶의 만족 관계 연구 : 노인복지서비스 이용의 조절효과", 석사, pp.2020
  21. 이지예, "청년층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석사, pp.2022
  22. 전신현,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소셜네트워크의 사회적 지지의 완충효과와 성별 차이", 한국청소년연구, 23(4), pp.5~25 (2012),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3. 전경숙, "「청년기본법」 제정의 의의와 청년정책의 방향성 고찰", 입법과 정책, 13(1), pp.117~146 (2021), 국회입법조사처[DOI]
  24. 최영출, "사회정책적 요인이 국민행복도와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OECD를 중심으로 -", 한국비교정부학보, 18(1), pp.1~22 (2014), 한국비교정부학회[DOI]
  25. 태명원, "노인의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가족지지와 적응유연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인문사회 21, 12(3), pp.581~596 (2021), 인문사회 21
  26. "한국복지패널 14차년도 조사자료" (2020)[URL]
  27. Arnett, J., "Emerging Adulthood. A theory of development from the late teensthrough the twenties", Am Psychol, 55, pp.469~480 (2000)
  28. Craig, G. J., "The Middle Years: Continuity and Chang, in Human Development" (1983), Prentice-Hall, Englewood Cliffs
  29. Daig, I., "Gender andage differences in domain-specific life satisfaction and the impact of depressiveand anxiety symptoms : A general population survey from Germany", Qualityof Life Research, 18(6), pp.669~678 (2009)[DOI]
  30. Diener, E., "Well-being for PublicPolicy" (2009), Oxford University Press
  31. Frey, B. S., "What can economists learn happiness research?", Journal ofEconomic Literature, 40(2), pp.402~435 (2002)
  32. Greve, B., "Happiness and social policy in Europe" (2010), EdwardElgar Publishing
  33. Hobfoll, S. E., "Social Support: Social Resources and Social Context,in Handbook of Stress, 36" (1993), A division of Macmillan
  34. Inglehart, R., "Modernization and postmodernization: Cultural, economic andpolitical change in 43 societies" (1997), Princeton University Press
  35. Inglehart, R., "Development, freedom, and rising happiness: A global perspective (1981-2007)", Perspectives onPsychological Science, 3(4), pp.264~285 (2008)
  36. OECD, "How’s life?: Measuring well-being" (2011)
  37. Radloff, L. S., "The CES-D Scale : A self-report depression scale for researchin the general population", Applied Psychological Measurement, 1(3), pp.385~401 (1977)
  38. Wanous, J. P., "Single-item reliability : a replication andextension", Organizational Research Methods, 4(4), pp.361~375 (2001)[DOI]
  39. Welsch, H., "Using happiness data for environmental valuation : Issues and applications", Journal of Economic Surveys, 23(2), pp.385~406 (2009)[DOI]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4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