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음악치료가 저소득층 고학년 초등학생의 심리 및 사회적 변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Group Music Therapy on Psycho-social Factors of Upper Grade Elementary School Children from Low-Income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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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음악치료가 저소득층 고학년 초등학생의 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및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주시 ◯◯초등학교 5, 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저소득층 아동 중 연구에 동의한 20명을 선정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2회 45분씩 총 20회의 집단음악치료를 시행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연구도구는 일상생활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행동,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 자아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통계처리는 집단 간의 동질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 검증을 하였으며, 집단 간의 차이와 측정시기 간의 차이 및 집단과 측정 시기 간의 상호 작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혼합변량분석(Mixed ANOVA)을 하였다. 본 연구결과 집단음악치료로 저소득층 고학년 초등학생의 일상적 스트레스 중 부모 관련 스트레스가 유의하게 감소되었으며, 사회적 지지 추구 대처 요인과 자아존중감 및 자아탄력성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집단음악치료가 저소득층 초등학교 고학년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사회적 지지를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하여 자아존중감과 자아탄력성 향상에도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group music therapy on the stress, coping and self-esteem of elementary school upper graders from low-income groups. The subjects are 37 children selected from among 139 fifth and sixth graders in a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the city of Jeonju. The selected students either belong to the near-poverty group or are basic livelihood security recipients. Among them, 10 students were selected again with the consent of students and their parents. An experimental group and a control group were randomly organized with 10 students in each group. But the number of the experimental group students was reduced to nine because one student was excluded due to low attendance rate. A group music therapy was provided for the experimental group 20 times, twice a week, 45 minutes each. The instruments used in this study were inventories that were designed to check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daily stress, stress-coping behavior,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self- resilience. The group music therapy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daily stress level of the subjects and some of their stress-coping factors. The therapy served to improve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self-resilience.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group music therapy may be used as a valuable intervention method to facilitate the psycho social development of school children from the low-income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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