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성 강화를 위한 자웅암 관광스토리텔링 방안 연구
A Study on the Zhaungam Tourism Storytelling Method for Enhance the Plac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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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오늘날 성은 흥미의 도구로 전락되어 각종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저출산 문제로 인구절벽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선조의 삶의방식이었던 기자신앙을 새로운 인식으로 생명탄생의 신비를 간직한 성스러운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자웅암 일원을 재미와 흥미를 주는 해학적인 장소가 아니라 생명탄생의 고귀함과 무병장수,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성스러운 장소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전통문화의 현재적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자연사랑,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반으로 소원, 만남, 치유, 사랑의 정신가치를 기획방향으로 정하고 단동 10훈 중 道理道理를핵심 테마로 선정하여 “道理道理 시크릿 가든”이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관광스토리텔링 하였다. 문화콘텐츠는 지역의 마케팅 수단이 되고,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하게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이런 맥락에서 “道理道理 시크릿 가든”의 조성은 안동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명소가 되기에 충분한 의미와 있음을 알 수 있어 지역의 상징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관광객을 유입하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현재까지도 자웅암과 자궁암에 사람들이 찾아와 자식을 낳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자웅암 일원을 생명탄생의 고귀함과 무병장수와 부귀영화를 기원하는 성스러운 장소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Abstract
These days sex has become a tool of interest, a constant stream of sex crimes occurs and it brings the age of population cliffs to an age of low birth rates. As an alternative to overcome these problems, we should establish the praying for a child, which has been our ancestors' way of life, as a sacred culture that holds the mystery of life-birth with a new awarenes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not to re-enact the Zhaungam area as a fun and interesting place, but as a sacred place to pray for the nobility, longevity and wealth of life. Based on the spirit of natural love, meeting, healing, and love based on the spirit of traditional culture, Doridori was chosen as the main theme of the project based on the spirit of natural love and life-respect, and the name "Doridori Secret Garden" was given out of 10 medals in Dandong for tourism storytelling. Cultural content becomes a marketing tool for the region and acts as a force for tourists to visit the area. In this context, it was confirmed that the creation of "Doridori Secret Garden" could lead to a high value-added industry that attracts tourists by enhancing the brand value of Andong and showing sufficient significance to become a new attraction. This study is intended to re-create the Zhaungam area as a sacred place to pray for the nobility of life and longevity and wealth of life, noting that people still pray for the birth of their children in Zhaungam and Zhagu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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