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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사회경제 활동에 따른 잠재계층 분류 및 영향요인 분석

Latent Class Analysis of Scioeconomic Status Among Young Work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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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고교 졸업 후 11년이 흐른 시점에서 청년층의 사회경제적 활동 특성에 따라 구분되는 하위집단(잠재계층) 수와 그 특성을 검토하고, 각 잠재계층과 개인특성, 대학교육, 진로·직업의식 및 현재 근로여건 간의 영향 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한국교육고용패널의 고3패널 12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하였고,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미취업자,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임시직 및 미취업자,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는 취업자, 취업준비 및 구직시도를 하지 않는 취업자 4개의 계층을 도출하였다. 계층에 따라 자기이해, 노력에 의한 사회적 성공에 대한 신뢰도, 월평균 임금 및 근로시간 등 영향요인을 확인하였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취업 노력을 하지 않는 미취업자 방지를 위한 자기이해 역량 강화, 취업 노력 중인 임시직 및 미취업자를 위한 긍정적 일자리 경험 제공, 그리고 구직(이직) 노력 취업자를 위한 근로시간 축소 등 근로여건 개선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examine socioeconomic status of young adults 11 years after graduation of high school. In order to carry out the study, the authors used the twelfth wave of the Korean Education & Employment Panel(KEEP) data and employed latent class analysis to classify the population according to the latent variables and to determine the number of subgroups. The study results revealed four different latent groups; NEET, part-time job seeker(freeter), full time employed job seeker and stable full time worker. After identification of latent classes, the study analyzed how personal factors, college education, career development and current working conditions influence on each subgroup. Self-awareness, belief in social justice making efforts successful, monthly income and working hours were common impact factors. Based on the analyses, the authors emphasized the significance of self-understanding to find a satisfiable job as well as improvement of working conditions of young people’s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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