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직업계고 학생의 개인적 자원유형에 따른 졸업 후 이동 경로 조사 연구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Resources of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and Career Trajectories After Graduation

0

조회

0

다운로드

1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교육학

초록

본 연구는 직업계고 학생의 개인적 자원을 유형화하고, 개인적 자원 유형에 따른 졸업 후 이동 경로를 살펴보았다. 다양한 선행연구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의 졸업 후 진로가 단일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직업계고 학생의 개인적 자원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자 하였다. 이때 개인적 자원은 학생 자신의 내·외적인 요소들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본 연구에서는 학생의 개인 및 가정생활 특성과 학교생활 특성 그리고 취업 및 진로와 관련한 교육 경험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교육고용패널Ⅱ(KEEP Ⅱ) 1차년 자료 중 직업계고 재학생 자료(N=3,615)를 잠재프로파일 분석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관련 개인적 자원을 취업준비유예형, 취업준비탐색형, 취업준비성숙형과 같이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추가로, KEEP II의 3~5차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업계고 졸업 이후 겪게 되는 취업과 진학 등 이동 경로를 생키 다이어그램(Sankey Diagram)으로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학생의 개인적 자원 유형에 따라 그들이 경험하는 졸업 후 경로가 달라짐을 확인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직업계고 학생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정착을 위한 개인, 학교, 그리고 정부의 차원에서 필요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ategorizes the personal resources of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which includes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related to employment and career, and analyzes their career trajectories after graduation. The research utilizes data from the Korea Education and Employment Panel II (KEEP II) dataset, selecting a sample of 3,615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Three types of personal resource profiles associated with employment preparation are identified: “Employment Preparation Deferment Type (27.6%),” “Employment Preparation Exploration Type (50.3%),” and “Employment Preparation Maturity Type (22.1%).” A Sankey Diagram based on data from the third to fifth waves of the KEEP II dataset illustrates the career paths of vocational high school graduates in 2018, including employment status and college enrollment. The results reveal that career trajectories after graduation vary based on personal resources. The study’s implications concern establishing a stable labor market for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at the individual, school, and government levels.

참고문헌 (48)

  1. 강순희, "특성화고 졸업자의 취업결정요인 및 노동시장 정착가능성에 관한 연구", 노동정책연구, 13(3), pp.91~123 (2013), 한국노동연구원[DOI]
  2. 관계부처 합동,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 ~ (2020)
  3. 고졸로 성공할 수 있는 사회를 위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교육부", 관계부처 합동, ~ (2019)
  4. 교육부,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발표", ~ (2020)
  5. 교육부,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발표", ~ (2021)
  6. 김강호, "마이스터고 교육의 취업효과: 특성화고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직업능력개발연구, 20(2), pp.1~23 (2017), 한국직업능력연구원[DOI]
  7. 김동규, "특성화고 선택의 자발성이 고졸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 직업교육연구, 31(3), pp.25~42 (2012), 한국직업교육학회
  8. 김봉환, "학교진로상담" (2006), 학지사
  9. 김성남,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발달 유형과 개인특성 및 진로지도 만족도의 관계", 직업능력개발연구, 16(2), pp.179~204 (2013), 한국직업능력연구원[DOI]
  10. 김성남, "고졸 취업자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 유형화", 進路敎育硏究, 31(4), pp.89~111 (2018), 한국진로교육학회[DOI]
  11. 김영식,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학습 동기와 학습전략, 학업 성과", KRIVET Issue Brief, 153 (2018)
  12. 김지효,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에 미치는 영향요인 분석: 연도별 비교를 중심으로", 취업진로연구, 8(3), pp.1~20 (2018), 한국취업진로학회[DOI]
  13. 김효선, "고졸 취업자들의 근무지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직무만족도 및 이직의도를 중심으로", 교육혁신연구, 25(3), pp.367~386 (2015), 교육발전연구소
  14. 노경란, "선취업한 특성화고 졸업자의 후진학 필요성 인식 결정요인", 직업능력개발연구, 16(2), pp.155~178 (2013), 한국직업능력연구원[DOI]
  15. 노경란,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고교 전공 선택 유형과 고교 생활, 취업 간 관계 분석", 교육연구, 65, pp.145~164 (2016), 교육문제연구소[DOI]
  16. 맹희주,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직업가치관과 진로성숙도 비교 분석", 교과교육학연구, 18(3), pp.579~599 (2014), 교과교육연구소[DOI]
  17. 문상균, "특성화고 출신 고졸 여성의 선취업 후진학 선택에 관한 분석", 여성연구, 94(3), pp.79~108 (2017), 한국여성정책연구원[DOI]
  18. 박선영, "저소득층의 물리적 자원의 상실 및 획득이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적 안정의 매개 역할", 한국사회복지학, 65(2), pp.335~356 (2013), 한국사회복지학회[DOI]
  19. 박자경, "특성화고등학교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의 취업결정과 학생 및 학교 변인의 위계적 관계",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52(1), pp.21~42 (2020), 한국농·산업교육학회[DOI]
  20. 박현욱,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조직 내 협력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행정논총, 58(1), pp.215~243 (2020), 한국행정연구소
  21. 송선혜, "직업계고 졸업생의 노동시장 성과 분석: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중심으로", 노동정책연구, 21(3), pp.115~142 (2021), 한국노동연구원[DOI]
  22. 안재영, "현장 실습이 특성화 고교생의 취업 진로 결정에 미치는 요인 연구", 한국기술교육학회지, 12(1), pp.27~47 (2012), 한국기술교육학회[DOI]
  23. 오석영,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결정요인 분석: 서울지역 진로결정 집단별 비교", 직업교육연구, 31(3), pp.135~151 (2012), 한국직업교육학회
  24. 이쌍철, "특성화고 취업의 특징과 취업에 영향을 주는 학교 특징 분석", 한국교육, 41(3), pp.89~117 (2014), 한국교육개발원[DOI]
  25. 이쌍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에 대한 학교 효과 분석: HGLM 모형을 활용하여", 직업능력개발연구, 16(3), pp.59~82 (2013), 한국직업능력연구원[DOI]
  26. 이숙영, "선취업후진학정책 평가연구 -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 교육문화연구, 23(3), pp.211~241 (2017), 교육연구소[DOI]
  27. 직업계고 학생의 개인적 자원과 노동시장 진입의 관계, "이정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pp.이슈페이퍼 2021-06 (2021)
  28. 장명희, "마이스터고 육성 정책 성과분석", 직업교육연구, 29(4), pp.215~235 (2010), 한국직업교육학회
  29. 장현진,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선택 결정요인에 관한 다층분석", 직업능력개발연구, 15(2), pp.51~74 (2012), 한국직업능력연구원[DOI]
  30. 정송,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 후 현황 및 직장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검증", 서울교육 이슈페이퍼, (7)통권 : 31 (2021)
  31. 조규형,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결정요인",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46(1), pp.73~102 (2014), 한국농·산업교육학회[DOI]
  32. 천영민, "특성화고 졸업자의 재학 중 취업노력 및 취업지원이 실제 취업에 미치는 영향", 질서경제저널, 18(2), pp.39~60 (2015), 한국질서경제학회
  33. 최동선, , 정재호 (2014)
  34. 최병권, "조직-구성원간 HRM 정합성에 대한 고찰", 한국조직학회보, 10(1), pp.125~156 (2013), 한국조직학회[DOI]
  35. 최수정, "직업교육의 고용프리미엄과 임금격차: 직업계고 및 전문대학 졸업생을 중심으로",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50(1), pp.73~95 (2018), 한국농·산업교육학회[DOI]
  36. 홍성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취업・진학결정수준과 준비행동에 따른 진로결정 유형화 및 영향요인 분석", 직업교육연구, 35(5), pp.1~30 (2016), 한국직업교육학회
  37. 황매향, "한국 청소년의 연령에 따른 진로발달 특성의 변화추이 분석", 아시아교육연구, 11(4), pp.75~94 (2010), 교육연구소[DOI]
  38. Akaike, H., "A new look at the statistical model identification", IEEE transactions on automatic control, 19(6), pp.716~723 (1974)
  39. Hobfoll, S. E., "Conservation of resources : a new attempt at conceptualizing stress", American psychologist, 44(3), pp.513~ (1989)
  40. Jung, T., "An introduction to latent class growth analysis and growth mixture modeling",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compass, 2(1), pp.302~317 (2008)
  41. Lupton, R. C., "Hybrid Sankey diagrams: Visual analysis of mul-tidimensional data for understanding resource use",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124, pp.141~151 (2017)
  42. Muthén, B., "Latent variable analysis", The Sage handbook of quantitative method-ology for the social sciences, 345(368), pp.106~109 (2004)
  43. Muthén, B., "Integrating Person Centered and Variable-Centered Analyses : Growth Mixture Modeling with Latent Trajectory Classes, Alcoholism",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24(6), pp.882~891 (2000)
  44. Nylund, K. L., "Deciding on the number of classes in latent class analysis and growth mixture modeling : A Monte Carlo simu-lation stud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 A multidisciplinary Journal, 14(4), pp.535~569 (2007)
  45. Schwarz, G., "Estimating the dimension of a model", Annals of Statistics, 6, pp.461~464 (1978)
  46. Sclove, S. L., "Application of model-selection criteria to some problems in multi-variate analysis", Psychometrika, 52(3), pp.333~343 (1987)
  47. Super, D. E., "Work role salience as a determinant of career ma-turity in high school student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5(1), pp.30~44 (1984)
  48. Tuckman, B. W., "An age-graded model for career development educatio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4(2), pp.193~212 (1974)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