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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과 무시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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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신경과학

초록

서 론 뇌 손상 후에 나타나는 인지 장애는 손상된 위치에 따라 다양하다. 좌반구 (우성 반구) 손상 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인지장애는 언어 장애다. 즉 말하기, 읽기, 쓰기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외에 계산 능력의 저하, 실행증(apraxia), 언어성 기억 감퇴가 나타난다. 이에 비해 우반구 (열성 반구) 손상에 따른 인지 장애는 시공간 능력 저하, 무시 증후군, 그리고 감정장애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능력)라고 할 수 있다[1]. 이 가운데 시공간(視空間) 능력이란 공간(空間)에서 보고(視) 행동하는 능력으로서 2차원 공간에서 그림 그리기, 3차원 공간에서 블록쌓기, 길 찾아가기 (geographical orientation) 등이 포함된다. 본 논문에서는 우반구 손상 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인지 장애인 무시 증후군의 양상, 검사법, 기전 설명과 아울러 재활 및 치료에 대해 개관하고자 한다. Korean Journal of Stroke 1999;1(2): 1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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