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을 활용한 창의성 발현 융복합 미술교육 프로그램 연구 - 미술활동에서의 창의성 발현을 중심으로
A Research of Convergence Art Education Program for Creativity Manifestation Utilizing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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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간의 창조는 주어진 상황에서 출발한다. 무관해 보이는 것들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미술의 제작과정은 이미지로 떠오른 영감을 구체화하는 창의성을 요하는 작업이다. 폐품을 활용한 조형물의 제작은 주어진 사물을 탈범주화하여 인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고 분해된 조형요소들을 새로운 형상에 따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전체적인 시각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또한 창의적이라고 할 것이다. 학생들은 항상 무엇인가 찾으려고 하는 호기심, 사물을 관찰하는 눈, 재료 사용 방법의 수준, 재료의 선택과정 등에 의해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며 창의성과 창조성은 달라진다. 본 연구는 무의미해 보이는 폐품에 대한 인식전환을 통하여 환경의식, 생명에 대한 존중을 함의하는 조형물을 생산해 내는 포괄적인 창의성교육을 시사한다.
Abstract
Creation by human starts from ascribed situation. That means creating new relationships among seemingly unrelated things. The art production process requires creativity which materializes the inspiration emerging as an image. The production of sculpture utilizing waste is creative in regard of its advantage of being easy to recognize since it de-categorizes ascribed things and needs an overall view of considering decomposed sculpture elements syntagmatically according to the new image. Students have different point of view and develop creativity and originality in their curiosity of seeking something new, observing things of their vision, the standard of using material and in the process of selecting the materials, etc. This research suggests an extensive creativity education of producing sculpture, which implies the environmental consciousness and life respect, by means of change their recognition about seemingly meaningless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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