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장례문화 인식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nge in the perception of funeral culture among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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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장례문화 인식변화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장수시대, 웰에이징 시대에 맞는 장례문화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설문은 한국갤럽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조사 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1:1 개별 면접을 진행하였다. 설문 조사는 2021년 10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유효 연구대상자는 110명이며, 표본추출방법은 성/연령/소득수준/종교별 할당 추출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노인들의 장례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는 여성이 남성보다 화장을 선호(p=0.034)하였다. 생전장례식은 소득수준(p=0.004)과 종교유무(p=0.020)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죽음에 대한 생각 유무에 따라 상조상품 가입(p=0.008)과 추모식을 진행할 경우 종교단체 귀의 의향(p=0.004)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웰에이징 시대에 맞는 장례문화산업 방향과 정책 제시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the funeral culture industry suitable for the age of longevity and well-aging through a study on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funeral culture among the elderly. The survey of this paper was conducted by Gallup Korea, and the survey method was a 1:1 individual interview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1 to October 25, 2021, targeting 127 elderly people over the age of 65 living in Seoul, Incheon, and Gyeonggi-do. The number of valid subjects was 110, and the sampling method used was allocation by sex/age/income level/religion. As a result of the study, as for the change in the perception of funeral culture among the elderly, women preferred cremation to men (p=0.034). It was investigated that the level of income (p=0.004) and religious status (p=0.020) had an effect on funerals while alive.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oughts about death,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mbership of the mutual aid product (p=0.008) and the intention to return to a religious organization (p=0.004) when a memorial service was hel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fully utilized in presenting the direction and policy of the funeral culture industry suitable for the age of well-aging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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