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진단 기준의 고찰
Study of the Diagnostic Criteria for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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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임신성 당뇨의 진단기준을 낮추는 것이 미치는 효과를 밝히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 임신 24-28주에 시행한 50 gm 경구 당부하검사상 혈장 혈당치가 130 mg/dl 이상인 산모에게 임신 28-32주에 100 gm 경구 당부하검사를 시행하였다. Carpenter-Coustan과 NDDG의 임신성 당뇨에 대한 진단기준을 적용하여, 대조군: 50 gm 경구 당부하검사상 정상군 (n=268), Borderline 군: Carpenter-Coustan와 NDDG 기준 사이에 속하는 군 (n=100), NDDG I: NDDG 기준에 의한 임신성 당뇨로 치료받은 군 (n=70), NDDG Ⅱ: 치료받지 않은 군 (n=42) 등 4군으로 분류하여 각 군간의 임신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결과 : 임신성 당뇨의 유병율이 NDDG 기준에 의하면 112/5,827 (1.9%), Carpenter-Coustan 기준 적용시에는 212/5,827 (3.6%)로 나타났다. 불량한 모성 예후의 빈도는 4군에서 각각 20.1%, 27.0%, 47.1%, 21.4%로 NDDG I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0.05). 불량한 신생아 예후의 빈도는 3.7%, 6.0%, 14.3%, 16.7%로 NDDG I 및 Ⅱ군이 유의하게 높았다 (P<0.05).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상 불량한 모성 예후의 비차비는 Borderline, NDDG I, NDDG Ⅱ가 각각 1.43 (95% 신뢰구간, 0.83-2.46), 3.37 (95% 신뢰구간 1.92-5.92), 1.04 (95% 신뢰구간, 0.46-2.33)으로 나타났으며, 불량한 신생아 예후의 비차비는 각각 1.23 (95% 신뢰구간, 0.41-3.67), 3.87 (95% 신뢰구간, 1.48-10.14), 4.97 (95% 신뢰구간, 1.26-14.81)로 나타났다.
Abstract
Study of the Diagnostic Criteria for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