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상피내 종양과 침윤암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유무에 따른 CD44, p53 및 p21의 발현에 관한 연구
Expression of CD44, p53 and p21 in Uterine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and Squamous Cell Carcinoma with Respect to HPV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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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적 : CIN Ⅲ와 침윤암에서 면역조직화학적 염색법을 통해 자궁경부암의 발생과 진행에 있어 CD44, p53, p21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고위험군의 HPV 감염유무에 따른 이들의 발현양상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1995년 3월부터 2001년 2월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의 원추생검이나 자궁적출술 등으로 얻어진 조직에서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 (CIN) 및 자궁경부 편평상피암으로 진단되었던 환자들 중 술후 조직의 보관상태가 양호한 9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HPV 감염과 종양 침윤에 따라 CD44, p53, p21의 발현양상을 비교하였으며, 기존의 예후인자와의 상관성을 비교하였다.결과 : CIN Ⅲ와 침윤암에서 CD44s의 경우는 각각 75.0%, 52.7%, CD44-v5는 81.8%, 63.6%, CD44-v6는 43.2%, 36.4%의 양성율을 나타내었다. p53은 18.2, 40.0%, p21은 54.5%, 36.4%의 양성율을 나타내었다. p53의 경우에서 고위험 HPV의 음성군에서 높은 양성율을 보였으며, 종양의 침윤에 따라서는 CD44s, CD44-v5에서 발현의 차이를 보였다. 임상적 예후인자들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나이, 종양의 크기와 침범 깊이, 림프절 전이유무, 재발 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CD44-v6의 경우에서만 림프혈관계 침범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Abstract
Expression of CD44, p53 and p21 in Uterine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and Squamous Cell Carcinoma with Respect to HPV Stat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