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백혈병 339예의 형태학적, 면역표현형 및 세포유전학적 소견
Morphologic, Immunophenotypic, and Cytogenetic Findings in 339 Patients with Acute Leuke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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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초록
배경 : 급성 백혈병의 진단에는 형태학, 면역학 및 세포유전학적 소견이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 사이의 연계성을 찾는 연구가 활발하지만 그 결과는 아직도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급성 백혈병을 대상으로 면역표현형검사 결과와 형태학적또는 세포유전학적 소견을 서로 비교 분석하여 급성 백혈병의 초기진단 및 임상적 적용에 대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방법 : 1994년 7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하여 형태학적으로 급성 백혈병으로 진단된 39예를 대상으로유세포분석기(flow cytometer)를 이용하여 각종 면역학적 표지자 발현 여부를 검사하고, 이를 형태학적 소견과 비교하였으며,핵형분석이 가능하였던 185예(54.6%)를 각 비교하였다.결과 : 전체 339예 백혈병 중 FAB 분류상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이 63.7% (216/339), 급성 림프아구성 백혈병(ALL)이 35.4% (120/339), 그리고 미분류 급성 백혈병 0.9% (3/339)이었다. 형태학적 분류의 AML에서 CD13과 CD33의 발현율은각 90.0% (188/209)와 68.1% (141/207)이었다. HLA-DR은M3 및 M3v를 제외한 AML의 72.4% (118/163)에서 발현되었고, M3 및 M3v의 경우에는 5.1% (2/39)이었다. B 세포계열ALL은 85.6% (77/90)가 CD10 양성이었다. 형태학적 및 면역학적 분류를 조합한 경우에서 Ly+ AML이 18.6% (40/215)이었고, My+ ALL은 35.5% (43/121)이었다. 핵형분석이 가능했던 백혈병 중에서 비정상 핵형의 분석은 AML에서 56.3%(76/135), ALL에서 42.9% (18/4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