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년간 혈액에서 분리된 Candida 균종과 항진균제 감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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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초록
배경 : 칸디다혈증의 빈도는 최근 20년동안 현저히 증가하였다.혈액에서 분리되는 칸디다 균종과 항진균제 감수성 추이를 연도별로 분석하는 것은 경험적 치료방침이나 항진균제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방법 : 최근 8년간 전남대학교병원의 혈액 배양에서 분리된 칸디다 균종과 항진균제 감수성 성적을 제 1기(1994-1997년)와 2기(1998-2001년)로 나누어 비교하여 보았다. Amphotericin B, flu-conazole 및 itraconazole에 대한 감수성 검사는 NCCLS M27broth microdilution법으로 실시하였다.결과 : 8년 동안 혈액에서 칸디다가 분리된 환자 수는 총 290명(805주)이었다. 원인균종으로는 제 1기에는C. albicans (29.5%),C. parapsilosis(25.9%) 및 C. tropicalis(18.8%) 순으로 많았고 제 2 기 에 는 C. parapsilosis(31.5%), C. albicans (23.6%) 및C. glabrata (14.0%) 등의 순으로서 제 1기와 비교할 때 C. gl-abrata가 10% 증가하였다( P<0.005). 제 1기와 2기를 비교하여보았을 때 동일 균종내 항진균제 MIC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으나,fluconazole에 내성(MIC가 64 g/mL 이상)인 균은 제 1기와 2기에 각 2.0% (2/100) 및 8.0% (13/163)이었고, itraconazole내성(MIC가 1 g/mL 이상) 균은 각 7.0% (7/100)와 20.9%(34/163)로서 1기에 비해 2기에 내성균 수가 증가하였다(P<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