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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리사의 기독교 민족운동관

Cha-Mirisa’s Christian Social Movement during the Colonial Rule of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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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차미리사는 기독교적 사회복음주의에 입각하여 인격 양성, 실업 교육을 통한 ‘실력양성’을 중시했다. 인격 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실력양성론은 1920년대 당시 감리교계 민족운동가들의 사회운동론과는 그 지향점이 달랐다. 당시 감리교계는 경제적실력양성론에 치우쳐져 ‘미곡 생산량만 늘리면 경제력을 강화할 수 있고, 민족 독립의 여지도 높아질 것’이라는 식이라는 논리 하에서 사회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경제적 실력양성론을 주장하던 감리교계의 신흥우와 박인덕 등은 1930년대에 감리교 교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쳤는데, 그 과정에서 경제적 실력양성론과 다른 입장에 서 있던 차미리사가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그로 인해 차미리사는 덕성여자실업학교 운영에서 손을 떼야 했다.

Abstract

Cha-Mirisa carried out the Movement of Improving Ability in 1920’, which featured character-building. That was different from other leaders in the Korean Methodist church who had persisted that improvement in standards of economic state of korea is crucial. That idea of improving character underlaid much of his work on DukSung-school. In 1930’, Many leaders in the church turned coat and became pro-Japanese . They tried to drive out other leaders who held a different opinion on nationalistic movement such as Cha-Mirisa. The result brought Cha-Mirisa’s resignation from the council of DukSung.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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