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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화에 나타난 오방색의 표현 연구

A Study on the Five-Color Expression in Modern Korean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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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이 논문은 음양오행의 표상 점검을 통해 현대 한국화에서 오방색의 표현이 갖는 의미를 확인하고, 현대 한국화 작품에서 오방색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 지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 현대화에 대한 개념과 범주를 살피고, 현대 한국화를 설정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현대 한국화는 한국만의 정신을 담은 특유의 색 체계를 기준으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에 한국인의 생활태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음양오행 사상을 살펴본다. 또한, 음양오행과 연관지어 상징성을 동반한 오방색의 표상을 확인한다. 나아가 오방색이 현대 한국화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 지 점검한다. 이를 위해 박생광, 김기창, 김환기, 유영국의 작품을 분석한다. 이들은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오방색의 표상을 작품 속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현대 한국화에서 오방색은 단순한 색채로써 작용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heck the meaning of the five-color expression in modern Korean painting by checking the surface of yinyang five-haeng, and to examine how the five-color appears in modern Korean painting works. To this end, we look at the concepts and categories of Korean modernization and present the criteria for setting up modern Koreanization. It is reasonable to set modern Koreanization in a Korean way. Therefore, we look at the idea of yin-yang and five-haeng, which is closely related to the lifestyle of Koreans. Also, it is associated with yin-yang and five-haeng to identify the five-colored markings accompanied by symbolism. Furthermore, it examines how the five colors are expressed in modern Korean painting. To that end, Park Saeng-gwang, Kim Ki-chang, Kim Hwan-ki and Yoo Young-guk will be analyzed. In order to convey what they want to say through their works, they apply a five-color representation to their works. This shows that in modern Korean painting, pentameter is not just a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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