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 한국 CCM 비평장 내 쟁점 일고찰 : CCM의 수용과 활용을 둘러싼 생산적 담론을 위해
A Study on the Issue of the Korean CCM in the Field of Criticism After the Year 2000 : For the Productive Discourse of the Embracement and Application of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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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2000년대 이후 CCM 관련 비평장을 통해 오래도록 반복되어 온 논쟁들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과정에서 한국 CCM이 처한 현실을 포괄적으로 조망하고, 비평주체의 성격에 따라 분기되어 있는 다른 견해들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제출된 비평문을 비평주체 유형에 따라 분석한 결과, 한국 교회 내에 존재하는 신앙관의 차이, 문화를 바라보는 입장 차이 등을 분별할 수 있었다. 또한 한국 기독교가 새로운 문화적 산물을 바라보는 스펙트럼에 있어서 매우 이질적인 입장들을 끌어안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CCM을 둘러싼 이견들을 포용하면서 부족한대로 생산적인 담론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비록 시론적 제언에 불과하겠지만 그 내용은 CCM에 관한 진전된 논의를 열어가기 위한 의도를 포함한다. 이 글이 다 다루지 못한 CCM 발전을 위한 산적한 과제들에 대해서는, 다시 여러 비평주체들이 참여하는 비평장의 공론 기능에 맡긴다.
Abstract
This study was intended to identify the long repeated issues through the field of criticism related to CCM after the year 2000. In this process, it attempted to shed comprehensive light on the realities confronting the Korean CCM and to examine the different views according to the nature of subject of criticism. Actually, it attempted to analyze the presented composition of criticism according to the type of subject of criticism. As a result, it could find out a difference in the view of faith existing within the church and a difference in the position of looking at the culture and the lie. And it could find out Korean christianity embraced very heterogeneous positions in the spectrum of looking at the new cultural product. In conclusion, this study intended to propose the insufficient yet productive discourse while embracing the different views on CCM. This is nothing more than a sketchy suggestion but its contents include the intention for opening the advance discussion on CCM. Many tasks for development of CCM not discussed in this study are left to the public discussion of the field of criticism attended by several cr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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