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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비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탐색적 연구

The Exploratory Research on Social Integration for North Korean Defectors in Preparation for the Unificat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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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의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와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내어 통일한국에서 내적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주민 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근거이론 접근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통일이후 발생하게 될 사회문제로 북한이탈주민은 문화적・이념적 갈등과 사회적 양극화 심화, 일자리 문제 등을 들고 있으나 사회전반에서 북한에 대한 인식 전환과 통일공감대가 확산되고, 사회양극화 해소 및 내적 사회통합 방안이 마련된다면 통일은 궁극적으로 남북한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통일의 효과성을 전망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통일대비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정책의 방향으로 1)사회문화교류 활성화, 2)남북한 주민의 심리・사회적 통합, 3)계층갈등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4)시민교육과 인권감수성 교육 확대를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North Korean defectors' negative attitude of the unification of Korea and develop an alternative policy for social integration. To do this, in-depth interview was performed with nine North Korean defectors to collect data, which were then analyzed on the basis of the grounded theory. While the North Korean defectors expected such social problems as cultural and ideological conflicts, worsening of social polarization, and job crisis after the unification, they considered that the unification would ultimately benefit both North and South Korea if the whole society, with the spread of the consensus on the unification, changed its perception on North Korea, relieved social polarization, and developed a plan to create social integration internally.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the following suggestions were made for the policies for the North Korean defectors' social integration in preparation for the unification: 1) to enhance social and cultural exchanges; 2) to integrate the people from North and South psychologically and socially; 3) to create jobs in pursuit of inter-class conflict resolution; 4) to expand citizenship and human rights sensitiv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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