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공공간 장소 활성화의 중요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ortance of Space Activation in Semi-public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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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연구 배경 및 목적) 팬데믹 이후 도시와 공간의 변화에 관한 논의가 어느 때 보다 활발하며 사람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공공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공공공간의 관리는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투자비용과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활성화되고있지 않다. 사적 공간인 민간영역의 건물의 저층부 시설들도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는 외부 공간에 대한 접근과 연계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공공공간의 사적 활용, 사적 공간의 공적 활용으로의 공공공간과 사적 공간이 협력과 교류를 통한 공공성 역할향상이 필요하다. (연구방법) 미국 PPS에서 제시한 좋은 장소 평가 기준 4가지 접근과 연계, 편안함과 이미지, 이용과 활동, 사회성을 인용하였다. 보행 도보거리와 건물 저층부 입면 개폐(오픈, 폐쇄)에서 중요성을 AHP으로 정성적 요소를 포함하여 다 기준 9점 척도 비율로 분석하였다. 1차 위계는 PPS 4가지 조건과 1차 위계의 세부 요소 4가지이며 대안으로 연구 대상지 3곳을샌프란시스코의 도시 다자인 가이드라인에서 사이트, 공공공간, 건축 총 3가지 타입을 인용하여 유형화 분석하였고 관찰조사를통해 이용자 행동을 분류하였다. 상대적 중요도 산출 일관성 검증을 하였고 중요도 도출 및 대안 선정을 진행하였다. 연구 대상지는 명동지역으로 보행자 전용 거리 폭 10미터를 형성하고 있어 가로와 가장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지역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로 타입의 유형은 오픈형, 부분 오픈형, 폐쇄형 타입으로 분류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1차 위계 요소별 통합 결과 접근과 연계, 이용과 활동, 편안함과 이미지, 사회성 순서로 중요도를 나타내고 있었다. 2차 위계 기준에서는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공간이중요도가 높았다. 준공공공간의 유형은 오픈형, 부분 오픈형, 폐쇄형 순으로 입면의 개방적인 부분의 유형이 중요도로 볼 수 있었다. (결론) 건축물의 저층 부가 접근과 연계되어 투명하게 계획하면 지나가는 보행자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공공공간인 보행공간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 이런 공간의 활성화된 거리에서는 건물의 저층부와 외부공간과거리가 하나의 공간으로 인식되며 사람들이 모이고 걷고 싶은 좋은 거리가 조성될 수 있다. 좋은 공공공간이란 열린 공간으로서의 접근성과 연속성으로 자연스러운 연결성이 중요하며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 사이 준공공공간에서의 공간 활성화에 대한 요소로서의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Abstract
(Background and Purpose) While a common space are gaining importance, they have not been actively managed due to the continuous investment costs and the uniform design of public institutions. The role of public nature must be improved through cooperation and exchanges by means of the private use of public space and vice versa. (Method) The four proposal of the Good Places evaluation criteria presented by the US’s PPS were considered: accessability and connection, comfortable image, a street that many people use and operatea lot of people use, and social use. The importance of walking distance and the opening and closing of the building’s lower floor were analyzed on a multi-standard, nine-point scale, including qualitative factors with AHP. The primary hierarchy consisted of four PPS conditions and four detailed . As an alternative, three research sites were categorized and analyzed by citing three types of sites, public spaces, and architectures in San Francisco’s multi-dimensional urban guidelines. Consistency in calculating the relative evaluation was verified, the importance was derived, and alternatives were selected. The target site for this study was the Myeong-dong, which is a pedestrian-only zonal of 10 m that structurally resembles the street. (Results) The importance was shown in the order of access and connection of the integrated results by the first hierarchical element: uses & activities, comfort & image, and sociability. In the second standard, the importance of easily accessible spaces was high. As for the type of completed space, the type of open part of the elevation was shown to be important in the order of open, partial, and closed. (Conclusions) Transparent planning in low-rise building access can induce the interest of passersby and naturally contribute to the activation of pedestrian spaces, which are public. In the activated streets of these spaces, the ground floor of the building, the surrounding area, and the street are recognized as one space, allowing good streets to be created where people are inclined to gather and walk. Natural connectivity is as important as accessibility and continuity in open spaces. Ongoing research is needed as an element of space activation in semi-public spaces between public and private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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