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계열적 접근: 소득과 건강이 미치는 영향과의 비교를 바탕으로
A Time Series Approach to the Effect of Leisure on Happiness: Based on the Comparison with Income and Health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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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국민여가활동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건강, 소득, 여가생활이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과 여가비, 여가시간, 여가시설이 여가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 소득, 여가생활은 모든 시기에 걸쳐 행복감에 매우 유의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그 영향력은 매우 안정적이었다. 셋째, 건강과 여가생활 영향력은 서로 비슷한 수준이며 소득 영향력보다는 3배 이상 컸다. 넷째, 여가비, 여가시간, 여가시설은 모든 시기에 걸쳐 여가생활만족에 매우 유의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그 영향력은 매우 안정적이었다. 이런 연구 결과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가 경제성장이나 소득증대에 매몰되어서는 안 되며, 국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개선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여가시간과 여가시설 확충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health, income, and leisure on people’s happiness and the impact of leisure expenses, leisure time, and leisure facilities on their leisure satisfaction using data from the National Leisure Activities Survey from 2019 to 2022. The facts found through the analyses are as follows. First, health, income, and leisure showed very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s on happiness throughout all periods. Second, the effects appeared to be very stable. Third, the health influence and the leisure influence on happiness turned out to be very similar and to be more than three times greater than the income influence. Fourth, leisure expenses, leisure time, and leisure facilities revealed also very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s on people’s leisure satisfaction throughout all periods, and their influences on leisure satisfaction appeared to be very stable, too.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n order to improve people’s quality of life, the government should not be buried in merely economic expansion or income growth, should invest more in improving their leisure activities and health, and should strive to expand their leisure time and leisure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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