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극작가 한원국의 초기 희곡 연구
A study on early works of Han Wonguk, the playwriter of yanb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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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에 조선족 극작가의 희곡이 소개된 것은 1990년대이다. 그 후 조선족 극작가들의 주요 작품과 그들의 작품 세계가 속속 소개되었고,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중요한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소개는 미비한 편이며, 이에 대한 연구 역시 소략하기 이를 데 없다. 본 연구는 조선족 극작가와 극작품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한원국의 작품 세계를 고찰하고자 한다. 한원국은 조선족 극작가 중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위상을 점유하는 작가이다. 하지만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크게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초기 희곡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공통점과 한계를 분석할 것이다. 그는 초기에 속하는 작품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면서, 계급투쟁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조선족 극작가의 작품 세계를 분석하는 일은 한국 연극계의 시야를 넓히고 그 폭을 확장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다.
Abstract
The work of Korean-Chinese playwright was introduced in the 1990s. After that major works of Korean-Chinese playwrights and their works was introduced, the research was also actively in progress. But still, the research and the introduction and to important works and playwright is insufficiency. I study on Han Wonguk's works to examine Korean-Chinese playwrights and theatrical research. He is a very important playwright among Korean-Chinese playwrights. However, research on him and his works is also insufficiency. His work can broadly be divided into two times. In this study, I will analyze the features, benefits, similarities and limitations reflected on his early works. Han Wonguk's plays in Yanbian, reflect a series of his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ociety of China and its dramatical style. His works divided into old generation and new generation, and showed an aspect of conflict developed between a teamwork and ego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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