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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의 파편으로서 채록과 그 진위
Record and Authenticity as fragments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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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타예술체육
초록
『우리가 이래서 사는가 보다』는 의상디자이너 이병복의 삶과 연극관을 조명한 저술로, 이병복과의 구술 대담을 중심으로 그녀의 연극세계를 정리한 자료집을 형식을 구현하고 있다. 이병복이 한국 연극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저술 작업을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작업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종류의 저술이 확대 진작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는 작업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저술은 일종의 한국 스테프 연구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한국 연극계에 이와 같은 저술이 확대되어 보다 심화된 연구가 산출되고, 일반인들에게 연극의 의의와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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