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후보

『참전계경』에 내재한 인성교육의근간에 관한 연구

The Root of Personality Education in the Chamjeongyegyeong, the Original Script of the Ancient Period

0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한국어와문학

초록

상고시대에 우리 고유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를 ‘삼화경(三化經)’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 삼화경은 동시에 나왔다고 하지만 참전계경만은 배달국시대부터 비롯되어 묘맥(苗脈)이 이어져 고조선때에 많이 활용된 것 같다. 여하튼 아무리 상고대의 고유경전이라고 하지만 그 내용이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현대인의 생각과도 거의 일치하므로 분명히 유학(儒學)의 뿌리인 것 같다. 현대교육에서 크게 문제되고 있는 것이 人性교육의 원리를 몰라서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터에 이제라도 人性교육의 원(原)뿌리와 근간이 제대로 탐구되어 교육의 정향을 갖게 된 것은 매우 가치와 의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거듭 강조하면 『참전계경』은 우리 고유의 인성교육의 원(原)뿌리로 아주 중요한 근간이 되는 내용인데 그동안 우리 학계와 교육계에서는 이를 인식치 못하고 있였다.이 내용은 현대교육에 적용하여도 현실성이 있어서 아주 잘 적중되어 좋으리라고 판단되어 논구할 가치성이 매우 높고 절대적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는 요체가 정의(正義), 약속(約束), 용서(容恕)의 요목과도 일치되며 사실상 인성교육의 원뿌리가 되고 있음에 대하여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대교육적 의미가 아주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교육에서 크게 문제되고 있는 인성교육의 원리와 근간이 이미 상고의 배달국때에 출현된 『참전계경』 속에 오롯하게 내재해 있었음을 확인해 볼수 있었음을 재인식시키려고 한다. 아울러 현대교육이 서구교육사상이 혼재해 있어서 가치관이 크게 흐려지고 있고 교육의 본질이 붕괴된지 이미 오래되어 방황하고 있는 터에 우리의 정체성과 교육의 정도(正道)를 제대로 인식시켜 교육제자리 찾기에 활력이 되고 지름길을 알게 하여 속도있게 우리 교육의 정맥을 찾게 되고 인성교육의 본질을 알게 되어 교육의 정향(定向)이 바로 되기를 갈망하고 반드시 바르게 실행되도록 함에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 또하나의 2차적인 의도는 본래의 한국인의 정신인 홍익인간사상과 인류평화사상의 뿌리를 다시 착근시켜 우리나라에 먼저 정착시키고 나아가서는 세계화하여 도덕교육을 통한 입국(立國)을 확실히 하여 상고시대에 동북아의 정상이었던 우리나라가 도덕종주국(道德宗主國)이었던 면모와 위상을 오늘에 되살리자.

Abstract

It was told that there were Cheonbugyeong, Samilsingo and Chanjeongyegyeong in the ancient period as the Korean traditional scripts. They are called as the Samhwagyeong. Although some says that all three scripts appeared at the same time, Chanjeongyegyeong may appear during the Old Joseon. By the way, the contents of the Chanjeongyegyeong are similar to the contemporary thoughts. This is why it is considered as the root of Confucianism. At the time of confusion in the root of the personality education in the contemporary education causing the wandering the way to start, it is valuable and significant that we find the root of personality education to set up the correct direction. It emphasizes again that the value of the script is absolute for the application of the thought in the contemporary education. Since it was the root of personality education as well as Korean tradition. That is why it is so valuable to study this subject.

참고문헌 (25)

  1. "천부경(天符經)", ~
  2. "삼일신고(三一神誥)", ~
  3. "참전계경(參佺戒經)", ~
  4. "인부경(人符經)", ~
  5. "지부경(地符經)", ~
  6. "환단고기(桓檀古記)", ~
  7. "삼국유사(三國遺事)", ~
  8. 김익수, "우리고유사상과 효교육문화" (2010), 수덕문화사
  9. 김익수, "청소년 효문화와 인성교육" (2013), 수덕문화사
  10. 김익수, "동방의 효문화와 인류평화" (2008), 수덕문화사
  11. 김익수, "동방소학" (2012), 수덕문화사
  12. 김익수, "한국의 효사상 서울" (2009), 수덕문화사
  13. 김익수, "삼성의 효문화와 인성교육원론 (미간행도서)"
  14. 김익수, "『참전계경』에 내재한 인성교육의근간에 관한 연구", 한국사상과 문화, (71), pp.167~198 (2014), 한국사상문화학회
  15. 김익수, "인류의 시원사상인 桓易에 관한 연구 ― 『천부경』을 중심으로 ―", 한국사상과 문화, (65), pp.199~225 (2012), 한국사상문화학회
  16. 김익수, "桓仁의 효사상", 한국사상과 문화, (66), pp.107~126 (2013), 한국사상문화학회
  17. 김익수, "三聖의 효사상의 요체와 인성교육의 原頭處", 한국사상과 문화, (68), pp.175~196 (2013), 한국사상문화학회
  18. 김익수, "공자의 효사상과 인성교육의 원리", 한국사상과 문화, (67), pp.129~156 (2013), 한국사상문화학회
  19. 김익수, "공자의 孝道觀의 심층연구(1) — 한국의 인성교육원리탐구를 위하여 —", 한국사상과 문화, (69), pp.191~229 (2013), 한국사상문화학회
  20. 삼성의 인효사상형성과 공자의 계승, "김익수", 서울특별시 교육의정회, ~ (2013)
  21. 임승국, "환단고기" (1985), 정신세계사
  22. 송호수, "개천경" (1985), 단군봉찬회
  23. 김교헌, "삼일신고" (1912), 대종교총본사
  24. 안호상, "배달 동이는 동아문화의 발상지" (1979), 백악문화사
  25. 윤경수, "366사와 홍익인간사상" (2006), 민속원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