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지역에 따른 심리적 상태변화분석-관악산과 오대산에서 기분상태척도를 이용하여-
Analysis on the Psychological Response of Forest Area - Focusing on Profile of Mood State at Mt. Gwanak and Odaesan National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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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산림에서의 활동은 인간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힌 연구가 다수 있었다. 최근에는 산림 내 환경요소가 어떻게 인간의 심리적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숲길 걷기 후에 심리적 상태 차이 분석을 위하여 관악산과 오대산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각 지역의 대기환경 측정과 피험자(n=10, 대학생)의 숲길 걷기 후에 심리상태 변화를 조사하였다. 심리적 상태 분석 결과, 관악산에서 긴장과 혼란 감정이 완화되었고 오대산에서는 활기 항목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대기환경과 심리적 상태의 상관분석 결과, 대기온도와 우울, 혼란 감정이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림환경의 지역에 따라 심리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Many surveys have identified that forest recreation affected human psychological restoration. In these days, inquiries how forest environmental factor affect the psychological restoration have came up. This study aimed to analyze walking effect between urban forests and national parks. It investigated at Mt. Gwanak(urban forest) and Odaesan National Park and 10 university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variation of their profile of mood states(POMS) and the atmosphere environments(air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and solar radiation) were analyzed after walking in the forest. The POMS measures of tension and anxiety, confusion decreased after the participations walked at Mt. Gwanak. Vigor factor in the POMS increased at Odaesan National Park. In addition, the result of correlation between air temperature and psychological factor(depression and confusion) showed that a rise in air temperature brought the result of psychological factor increasing. As the result, it has a possibility that psychological state would be affected by the region of forest area.elements such as forest observation, free activities and introduction to forest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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