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KCI 등재
일본문단에서 그려진 로컬칼라 조선 - 장혁주 「쫓겨 가는 사람들(追はれる人々)」과 김사량 「토성랑(土城廊)」을 중심으로-
0
조회
0
다운로드
3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일본어와문학
초록
日本帝国の植民地下で韓国の作家たちは日本語と韓国語で創作活動を行った。即ち言語の二重空間であったと言えよう。韓国の作家の中で日本文壇に輝くデビューして活動を始めたと言えるのが張赫宙と金史良であろう。二人とも日本語で創作活動をしたが、現在韓国の韓国文学の研究者らにより張赫宙は`親日作家'として、金史良は`民族作家'として評価されて、それが堅くなって固着化・概念化しつつあるのも事実であろう。しかし、創作言語として日本語を使った動機が、二人の掲載されたいろいろの雑誌の作品を詳しく分析してみた結果、張赫宙と金史良は二人とも世界に朝鮮の文化と芸術を広く知らせ、植民地朝鮮の桎梏的な状況を告発しようとした共通点があったのを認めよう。 本稿では張赫宙の故郷の慶尙道を背景にした「追はれる人々」と金史良の故郷の平壤を背景にした「土城廊」を中心に、なぜ作品創作において使用言語を日本語にしたかを把握し、当時日本文壇から`ローカル・カラー'(local color)だと呼ばれていた朝鮮色をどのように作品に取り入れたのかを分析してみた。 その結果、二人とも`ローカル・カラー'として`朝鮮のもの'をモーティフにして、朝鮮の意識と文化を叙事したばかりでなく、植民地下で日本の資本主義の浸透と搾取により自作農から小作農に転落し、結局故郷を離れ離れ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朝鮮農民の悲惨な暮らしを形象化して世界に植民地朝鮮の桎梏を告発したのである。日本文壇で日本語で書きつづけることによって、近代文学において韓国と日本の架け橋の役割を果たし、韓国の近代文学の外延を拡張させたことにその意義があると言えよう。
참고문헌 (14)
- 金三守, "1930년대 초기문학작품 ‘쫓겨 가는 사람들’에 반영된 농촌경제의 궁핍화와 그의 에스페란토 번역분학 ‘「La Forpelataj, Homoj’에 의한 세계에의 고발", 淑大論文集, 18 (1978)
- 김환기, "재일 디아스포라 문학", pp.20~24 (2006), 새미
- 양왕용, "일제 강점기 재일 한국인의 문학 활동과 문학의식 연구", pp.145~154 (1998)
- 안우식著, "아리랑의 비가", pp.54~55 (1987), 열음사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일제의 식민지배와 일상생활", pp.392~394 (2004), 도서출판 혜안
- 윤대석, "식민지 국민문학론", pp.130~140 (2006), 역락
- 임종국, "친일문학론" (1966), 민족문제연구소
- 홍기삼편, "재일 한국인 문학", pp.107~110 (2001), 솔출판사
- 任展慧, "文學-張赫宙論", pp.92~ (1965), 岩波書店
- 任展慧, "日本における朝鮮人の文學の歴史", pp.236~ (1994), 法政大学出版局
- 白川豊, "張赫宙硏究", 박사, pp.1989
- 白川豊, "張赫宙日本語作品選", pp.334, 290~337 (2003), 勉誠出版
- 保高徳蔵, "日本で活躍した二人の作家", pp.69~ (1946), 民主朝鮮
- 張赫宙, "私の小説勉強", pp.143~ (1939), 文芸
관련 논문AI추천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의 문학자 ― 김사량과 룽잉쭝을 중심으로 ―김계자아시아문화연구소 · 아시아문화연구2011 · 제22권 일제 강점기 재일조선인 문학자가 바라본 일본관김환기일본어문학회 · 일본어문학2009 · 제46호식민지 조선인 작가의 창작이 생성된 장(場)이란? - 창작 언어, 발표 매체, 교류다카하시 아즈사국학연구원 · 동방학지2021 · 제195호국어와 일본어의 틈새, 재일 한인 문학의자리 - 『漢陽』, 『三千里』, 『靑丘』의 이중 언어 관련 논의를 중심으로 -이재봉한국문학회 · 한국문학논총2007 · 제47호두 개의 거울: 민족 담론의 자화상 그리기 - 장혁주와 김사량을 중심으로김철상허학회 · 상허학보2006 · 제17권 어느 피식민자의 자기성찰 —장혁주(張赫宙)의 『나의 풍토기(わが風土記)』를 중심으로—윤미란한국학연구소 · 한국학연구2010 · 제2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