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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선교사를 통해 이식된 기독교윤리사상

A Study of Christian Ethical Thoughts through Western Missionaries: Soongsil University Korean Christian Museum in charge of Christian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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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기독교신학

초록

이 연구는 한국기독교윤리학에 대한 선행연구와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기독 교윤리관련 문헌들을 서지적 접근을 통해 자료 분류하고, 漢譯西學書와 韓譯西 學書속의 西學倫理思想과 서양프로테스탄트선교사의 저술 및 번역서 속의 윤 리에 관한 생각들(프로테스탄트 윤리)의 흔적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아는 것과 보지 못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묻고 답하면서 다양한 연구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데 이 연구의 의의가 있다. 동아시아의 지식사회와 서양윤리사상 특히 기독교윤리사상과의 조우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 물음은 꼭 근대전환공 간의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번역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전할 수밖에 없었던 16세기 이래 동아시아에 기독교를 전파하러 온 선교사들의 고민이었다. 그들은 교리소개와 교육을 통해 기독교인을 만들어가고 그들의 의식과 생활태도 가 바뀌기를 원하고, 직간접인 전달(이식)을 통하여 성과를 만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문화 메타모포시스의 양태가 나타난다. 한국기독교박물관 기독교 자료 에서 동아시아의 전통사상과 서양기독교윤리학이 조우하고, 기독교윤리의 한국 적 수용 흔적을 추적하면서 결이 다른 두 흐름 즉, 서학윤리학과 프로테스탄트의 윤리가 있었고, 그 다른 층위가 서양기독교윤리사상에서 나타나는 현장을 문헌분 류를 통해 정리해 보았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s Korean Christian ethics through the bibliographical approach to the Korean Christian Museum. The significanc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traces of thoughts on inner ethics (Protestant ethics), to ask and answer what we know and what we do not see. How can we express the encounter between knowledge society in East Asia and Western ethics, especially Christian ethics? This question was not limited to the era of modern transition space, but was a concern for the missionaries who came to preach Christianity to East Asia since the 16th century, who had to convey their ideas through translation. They wanted to make Christians through the introduction of doctrine and education, to change their consciousness and attitudes, and to make achievements through direct and indirect communication. In this process, the aspects of cultural metamorphosis appear. In the Christian materials of the Korean Christian Museum, there were two different flows: East Korean traditional ethics and Western Christian ethics, and traced the Korean acceptance of Christian ethics. The scenes that emerged from the thought were summarized through document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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