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子의 理氣二元論에 對한 一元論的 考察
对于朱子理气二元论一元论的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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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宋代의 유학자들은 萬物一體思想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체계로서 인간의 본성과 우주의 이치를 하나로 잇는 성리학을 꽃피웠다. 그 대표자인 朱子는 소이연인 理와 소연인 氣가 物을 구성함에 있어서 엄격히 차원을 달리한다는 이기론을 정립하였다. 그리하여 천지만물을 하나로 아우르는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가치에 대하여 理는 우주만물의 변화를 주재하는 이치이고, 氣는 우주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존재와 변화의 실체라고 하는 이원적 세계관을 제시한 것이다. 그렇지만 理氣관계를 논함에 있어서 중요한 전제는 理와 氣가 개념상의 구분일 뿐 실질적으로 나누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주자가 氣일원론에 대한 曲解의 위험성을 간파하고 理의 가치를 부각시킨 점은 지극히 타당한 문제의식의 발로였지만, 결국 이러한 이기이원론의 주장은 훗날 형이상과 형이하라는 이분법의 폐해를 야기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대한 온전한 가치인식이 再考되어야 한다. 근원적 이치가 내재된 일원적 실체의 역동성이 바로 현실 그대로의 모습임을 깨달아 그 가치를 되살려 놓아야 한다. 소연인 氣와 소이연인 理는 실제 만물을 구성함에 있어서 어떠한 예외도 없이 불가분의 일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理一分殊와 氣一分殊의 대대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이 있어야 만이 理와 氣의 불가분한 소이연과 소연의 관계구조를 설명할 수 있다. 개념적 가치규정에 편중된 이기이원론의 틀에서 벗어나, 개념정립과 현실인식을 하나로 관통하는 理와 氣가 융화된 理氣一元論이 되어야 만이 만물일체사상의 진정한 의미라 하겠다.
Abstract
一些宋代儒学者以万物一体思想的具体的哲学体系为一贯人间本性与宇宙之理的性理学完成了. 其中的代表朱子定立“所以然之理”与“所然之气”构成万物的严格的“理气论”了. 从而可见, 穷究竝合天地万物的普遍与根源的价値, 提出了“理”是主宰宇宙万物的变化之理, 气是在宇宙全般兴起的存在与变化之实体的二元世界观. 但是論议理气关係的主要前提, “理气”是槪念的区分, 实质的话是不可分离的物. 虽然朱子看破“气一元论”的曲解危险性, 突出了理的价値方面非常合当, 但是这样的“理气二元论”的主张産生形而上与形而下的二分法弊害. 要为克復这样的问题点, 先求对于现实完全的价値认识的再考, 然后要认识根源之理内在的一元之实体的力动性就是眞实的现实现状回復其价値. “所然之气”与“所以然之理”在构成实际万物维持无例的不可分的一体性. 所以对于“理一分殊”与“气一分殊”的待对关係具体的把握之后, 可以说明理与气之不可分的“所以然”与“所然”的关係构造. 只有脱出于价値规定的“理气二元论”之拘束, 贯通槪念定立与现实认识的“理气一元论”, 才可谓含有眞正之意味的万物一体思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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