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牟宗三의 圓善論과 孟子의 德福一致

牟宗三的圓善論與孟子的德福一致

0

조회

0

다운로드

4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유교학

초록

칸트는 최고선을 실천이성의 궁극적 대상과 최고의 목표로 간주하고 있다. 모종삼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원선 문제의 해결이야 말로 철학 체계의 궁극적 완성이라고 보았다. 칸트의 최고선의 문제에서 가장 관건이 되는 문제는 덕을 행복에 어떻게 통일시킬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이에 비해 모종삼은 최고선을 원선으로 변역하여, 원선은 유가의 원교의 형식에서 도덕실천을 통해 즉 무한지심의 자각과 창조를 통해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칸트의 최고선 이론의 기본구조는 덕과 행복이 이질적이고 이층적이라는 점이다. 덕과 복의 이런 관계에 대해 중국의 유가들은 본래부터 분명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모종삼은 그의 원선 이론을 건립하기 위해서 맹자의 기본적인 철학에 근거하여 논의를 전개하여 소욕, 소락과 소성의 문제를 언급한다. 소욕과 소락은 행복에 속하는 것이고 소성은 도덕에 속하는 것이다. 무한지심의 확립은 모종삼 원선론의 첫 번째 보증이다. 무한지심이라는 보증 아래에서 덕은 행복의 원인이고 또 행복을 덕에 일치시키는 것을 통해 원선이 실현되는 것이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Abstract

康德視最高善爲人類實踐理性的終極對象與最高目標. 牟宗三更認爲圓善問題的解決是哲學系統的終極完成. 在康德最高善的問題中最關鍵的是如何保證德之統一於德. 在康德, 這是靠靈魂不滅與上帝來實現的. 而依牟宗三, 圓善却是在儒家圓敎模式下, 通過道德實踐, 以無限智心(良知, 本心)的覺潤、創造而使存在隨心轉來達成的. 康德最高善論中的一個基本架構或肯認就是道德與福的異質異層, 而對德與福間的這種關係, 中國儒家素有極爲深刻的體認.. 牟宗三建立其圓善論之所以藉詮釋孟子的基本義理入手, 而提出所欲、所樂與所性的觀念, 正在於指出所欲、所樂是屬於幸福者, 所性是屬於道德者. 無限智心的確立, 是牟宗三建立其圓善論的首要保證. 在無限智心的創發的保證下, 德爲福之因且福之統一於德, 德福一致爲必然. 如此圓善得以實現. 這便是牟宗三的圓善論.

참고문헌 (13)

  1. "中庸", ~
  2. "孟子", ~
  3. 牟宗三, "康德的道德哲學" (1983), 臺灣學生書局
  4. 牟宗三, "時代與感受" (1984), 鵝湖出版社
  5. 牟宗三, "心體與性體(1) 초판" (1968), 臺北正中書局
  6. 牟宗三, "圓善論" (1985), 臺灣學生書局
  7. 牟宗三, "現象與物自身" (1975), 臺灣學生書局
  8. 顔炳罡, "牟宗三學術思想評傳" (1998), 北京圖書館出版社
  9. 牟宗三, "동양철학과 아리스토텔레스(原題 :四因說演講錄)" (2001), 소강출판사
  10. 閔仕君, "牟宗三道德形而上學硏究" (2005), 巴蜀書社
  11. 이영자, "법화천태사상 연구" (2002), 동국대학교출판부
  12. 牟宗三, "圓善論指引", 鵝湖, (253) (1996)
  13. 彭高翔, "康德與牟宗三之圓善論試說", 鵝湖, (266) (1997)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