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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구성에 따른 참가국 경기분석

Comparisons of Performances based on the Ratio of Overseas’ Players in Soccer World C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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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2 한일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팀을 중심으로 해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의 비율에 따라서 나타나는 경기내용, 경기결과의 차이를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해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의 비율에 따라 16강 진출여부의 차이와 대륙별 분포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선수구성(국내파, 해외파) 비율을 알아보기 위해서 Po(Player of overseas league) 지수를 설계하여 계산하였으며, Po기준으로 그룹을 나누기 위해 사분위편차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수구성에 따른 경기내용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한 결과, 23개 요인 중 10개의 요인(패스수, 패스성공수, 패스성공율, 숏패스수, 숏패스 성공수, 숏패스 성공률, 롱패스수, 롱패스성공수, 롱패스성공률, 파울 당한수)에서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둘째, 선수구성에 따른 경기결과(승리, 패배, 비김)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A Group의 경우 승리가 30.2%였으며, B Group(34.0%), C Group(37.1%) D Group(37.5%)으로 나타나 그룹별로 승리의 비율이 유사하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별(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차이를 분석한 결과, 경기결과의 차이에서와 같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선수구성에 따라서 16강 진출여부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A Group 의 경우는 16강 진출팀이 37.7%로 나타났으며 B Group(44.2%), C Group(55.4%), D Group(69.0%)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넷째, 선수구성에 따라 대륙별 분포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 대륙의 경우에는 A Group 이 가장 많았으며(58.1%), 아시아-오세아니아의 경우는 C Group이 많았다(54.5%). 유럽의 경우에는 D Group이 가장 많았으며(33%), 북아메리카는 B Group이(60.6%), 남아메리카는 A, B, C Group이(27%)로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다. 또한, 대륙별 분포의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and to analyse differences of official states and game results when the ratio of players playing in an overseas football league participated in their respective national soccer team in the 2002, 2006, 2010 World Cups. In this study, the ratio was designed and the quartile deviation was used for the groups (A to D). The results shown as below; First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p<.05) in the 10 out of the 23 factors. Secondly, Group A had a winning percentage of 30.2, whereas Group B had 34.0, Group C had 37.1 and Group D had 37.5. As a result of analysing the differences for each continent,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s well as the game results. Thirdly, Group A had the advancement rate of 37.7, whereas Group B had 44.2, Group C had 55.4 and Group D had 69.0 . Thus, this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p<.05). Fourthly, Group A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with 58.1 in the case of Africa, whereas Group C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with 54.5 in the case of Asia-Oceania. In the case of Europe, Group D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with 33 and Group B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in the case of North America. In the case of South America, Group A, B and C accounted for the same proportion with 27,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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