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시대 법학의 융합 교양교육의 현황과 과제 -부산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Current Status and Challenges of Integrated Liberal Education in Law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universities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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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제4차 산업혁명은 사회체계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사회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학교육 및 교양교육도 예외는 아니다. 이와 같은 변화의 목소리는 대학교육 전반에 걸쳐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갈 것인지, 즉 그 방향성을 설정함에 중요한 방향타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은 기존 체계에 대한 경계를 허무는 기폭제가 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전통적 경계가 허물어지고 융합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다양한 현실적 질문에 봉착하게 되며, 그 답을 찾기 위한 다양한 과정에 있다. 이는 단순한 하나의 학문분과의 문제가 아닌 융합적이고 중첩적인 문제이다. 이에 따라 대학의 교양 교육과정에서 융합교육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단순 교양법학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융합형 교양법학의 요청도 있으며, 이미 대학에서는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단편적인 과학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개설하여 운용하는 것이 아닌 교수자간 협력을 통하여 통섭적 지식을 전달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적합할 것이며, 사회 변화에도 적합한 것이다.
Abstract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requires great changes throughout the social system, and society is changing in response to these demands. In this situation, university education and liberal arts education are no exception. Such a voice of change plays an important role as a rudder in setting the direction of how it will proceed throughout university education. In additio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becoming a catalyst for breaking the boundaries of the existing system, and even in reality, the traditional boundaries are broken down and appear in the form of convergence.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faces various practical questions, and is in various processes to find answers. This is not a simple problem with one academic branch, but a convergent and overlapping problem. Accordingly, there is a need for convergence education in the liberal arts curriculum of universities. In this sense, there is also a request for convergence liberal arts law, not just in liberal arts law, and it is already implemented by universities. However, it is necessary to change so that integrated knowledge can be delivered and personality can be cultivated through cooperation between instructors, not by opening and operating focusing on fragmentary science and technology fields. This process will be suitable for the human resources required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lso for soci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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