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의 캡처 프로그램에 따른 이미지 재현성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Image Reproductivity of Digital Cameras using Captur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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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초록
디지털 카메라는 각 사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필름카메라를 완전히 대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 사들이 집중적으로 발전시킨 화소수의 경쟁도 1000만 화소의 컴팩트카메라가 시판되어 종료되었다고 봐도 무방 할 것이다. 디지털 사진은 은염사진을 모태로 발달이 되고 있는 상황을 본다면 필름 발전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한 화소수의 경쟁에서 벗어나 이미지의 재현성에 더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 기존의 은염사진이 광학과 화학 등의 발전을 토대로 이미지 재현성이 발전해 왔다면, 디지털사진은 전기, 전자 등의 하드웨어적 지원과 컴퓨터공학 등의 소프트웨어적 지원으로 발전이 되는 점 만 다를 뿐 발전 형태와 지향점은 같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은염사진은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으로 발달하여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촬영시의 1차 조절과 필름현상에서의 2차 조절과 인화시에 3차 조절을 하여 의도에 적합한 이미지를 재현하지만 디지털사진은 모니터와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찰과 후보정으로 조절을 하고 있다. 즉, 은염사진은 현상에 사용이 되는 화학약품의 종류와 조성비에 따라 현상결과가 다르게 나타나 약품의 특성에 따른 지식을 기반으로 적절한 Kit제 현상약품의 선택이나 조제, 또는 특정한 화학약품의 추가로 의도에 맞는 이미지 재현을 조절한다. 반면, 디지털사진은 모니터와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이미지를 관찰 하고 조절 할 수 있는 이유로 인터페이스나 기능이 많은 캡쳐 프로그램이나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이미지를 조절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은염사진에서 필름 현상약품에 따라 이미지의 재현성에 많은 차이가 있듯이 디지털 이미지의 현상약품이라 할 수 있는 Raw파일의 캡쳐 프로그램에 따라 이미지 재현성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여, 캡쳐 프로그램들의 특성을 알아보고, 적절한 캡쳐 프로그램의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