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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가구와 비장애 가구의 복지사업 중요성 인식 유형과 영향요인 분석: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중심으로

Analysis of Types of Recognition of Importance of Welfare Projects by Disabled and Non-Disabled Households and Influence Factors: Focusing on Welfare Survey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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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 가구와 비장애 가구의 복지사업 중요성 인식을 통합적으로 그리고 집단별로 구분하여 분석함으로써 집단에 따라 어떻게 복지사업을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2020년도 부산광역시 복지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장애 가구주 또는 가구원이 있다고 응답한 136개 가구,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비장애 가구 136가구를 추출하여 총 272개 가구를 분석하였다. 사용한 주요변수는 부산시 복지사업의 중요성이며, 분석방법은 성향점수매칭, 잠재계층분석, 평균분석,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주요결과는 첫째, 성향점수매칭을 통해 장애 가구 136개에 매칭되는 비장애 가구 136개를 선별할 수 있었다. 둘째,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전반적 복지추구, 아동·청소년 중점 복지, 임대주택·보건시설 중점 복지로 구분할 수 있었다. 셋째, 잠재계층을 장애 가구와 비장애 가구의 평균분석을 통해 같은 그룹 내에서의 평균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장애 가구와 비장애 가구의 영향요인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장애 가구와 비장애 가구의 복지 중요성 인식 차이를 재고할 수 있었으며, 이에 따른 복지방향을 제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how each group perceives welfare projects by analyzing the perceptions of the importance of welfare projects of disabled and non-disabled households in an integrated and group-by-group manner. For the analysis, data from the Busan Metropolitan City Welfare Survey in 2020 was used, and a total of 272 households were analyzed by extracting 136 households who responded that they had a head of a household with a disability or a member of the household, and 136 non-disabled households through propensity score matching. The main variable used was the importance of the welfare project in Busan, and the analysis methods were propensity score matching, latent class analysis, mean analysis,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results were: First, 136 non-disabled households matching 136 disabled households could be selected through propensity score matching. Second,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otential class, it was possible to classify the welfare into general welfare pursuits, children and youth-focused welfare, and rental housing/health facility-focused welfare. Third, it was possible to confirm the average difference within the same group through the average analysis of the potential class between disabled and non-disabled households. Fourth,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identify the difference in the influencing factors of disabled and non-disabled households. Through this, it was possible to reconsider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welfare between disabled and non-disabled households, and suggested welfare directions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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