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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문화유산정책과 중앙유라시아의 문화정체성

Cultural Heritage Policy in Mongolia and Cultural Identity of Central Eur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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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작년 2019년 11월, 세계몽골학회(IAMS)와 사단법인 중앙아시아학회(KACAS)는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세계몽골학회 제3차 아시아학술회의>를 열었다. 학술회의 주제는 ‘몽골의 문화유산-고고학과 문헌자료’였고, 세계 10개 나라의 몽골학 연구자 62인이 주제발표를 하였다. 그 가운데 몽골정부의 문화정책 담당자 3인이 몽골의 문화유산정책과 몽골학 정책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몽골정부의 문화정책과 몽골학 정책에 대해 언급하고, 세계 각국이 개최한 전시사례를 중심으로 흉노, 튀르크, 위구르, 거란, 몽골제국 등 몽골의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중앙유라시아의 문화정체성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지 살펴보고자한다.

Abstract

Nov. 2019,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ongolian Studies and Korea Association for Central Asian Studies have held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ongolian Studies, The 3rd Asian Conference> in National Museum of Korea. There was 62 presentations from 10 country scholars participate in this conference. The main subject is ‘The Cultural Heritage in Mongolia￾Archaeology and Historical Records’. Among the presentations, 3 official of Mongol government introduced about the policy of Cultural heritage and Mongolian Studies. So, I state Mongolian policy and then look for Special Exhibition about nomadic culture in many cuntries Cultural identity from Xiongnu Empire, Türk Empire, Ügur Empire, Kitan, Mongol Empire of Central Eurasia.

참고문헌 (10)

  1. 국립중앙박물관, "몽골유적조사 5년" (2002), 울란바토르
  2. 국립중앙박물관, "몽골 흉노무덤 자료집성" (2008)
  3. 국립중앙박물관, "도르릭나르스 흉노무덤" (2013)
  4. 몽골국립역사박물관, "KHÜNNÜGIIN ÖB(흉노의 문화유산)" (2011)
  5. 바트톡토흐(D. Battogtokh), "몽골 정부의 몽골학 진흥정책", 『세계몽골학회 제3차 아시아학술회의』 발표자료집, pp.86~89 (2019), 중앙아시아학회
  6. 오드게렐(D. Odgerel), "몽골의 문화유산 정책", 『세계몽골학회 제3차 아시아학술회의』 발표자료집, pp.71~73 (2019), 중앙아시아학회
  7. 윤형원, "한국고고학의 신지평" (2014), 한국고고학회
  8. 윤형원, "한국고고학의 중앙아시아 연구", 중앙아시아연구, 20(2), pp.77~90 (2015), 중앙아시아학회[DOI]
  9. 에렉젠, "흉노고고학개론" (2018), 진인진
  10. G. 에렉젠, "흉노" (2017), 중앙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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