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ERD
논문KCI 등재

제주지역 佛敎 石造美術의 특징과 의의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 and Historical Significance of Buddhist Stone Art in Jeju province

0

조회

0

다운로드

5

인용

0

참고문헌

키워드

주제분류기타인문학

초록

제주지역은 오래전부터 육지를 비롯하여 외국과의 교류가 있었음이 기록이나 유적, 유물 등을 통하여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제주지역에도 고대에 불교가 전 래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사실을 입증해주는 결정적인 자료 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성행하면서 제주지역도 불교 신앙 이 확대되었으며, 여러 곳에 사찰이 창건되었다. 고려후기에는 제주도가 중요한 지역으로 부각되면서 여러 사찰들이 창건되면서 불교문화도 크게 발전했다. 조 선시대에는 중앙정부에 의한 억불숭유정책이 추진되었지만 제주지역은 여전히 불교가 신앙되었다. 다만 조선후기 제주지역의 불교는 일시적인 훼불정책에 의 하여 위축되기도 했지만 불교신앙은 지속되었다. 현재 고려와 조선시대 제주지역의 불교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은 수 정사지, 법화사지, 원당사지, 존자암지 등이다. 그리고 제주지역 불교문화의 양 상을 비교적 잘 보여주는 유물은 수정사지 청석탑, 원당사지 오층석탑, 존자암과태암사지 부도, 동자복과 서자복 등 내구성이 강한 석조미술이다. 제주지역의 불교문화는 재래의 민간신앙과 습합된 양상을 보여 통불교로서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동시대 육지의 불교문화와 친연성을 보이 고 있어, 제주지역의 불교문화는 육지와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발전했 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제주지역에는 시대별 불교문화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파 악할 수 있는 유적과 유물이 많지 않은데, 앞으로 많은 자료들이 출토되기를 기대한다.

Abstract

The Buddhism has been officially recognized in the Three Kingdom Ages. It has become much larger and more brisk, buddhist culture was in flourish at the Unified Silla. It was centering around the East Asia in those days. At that time, the Ancient Jeju country was interchange between the land and the foreign country. This fact is identified as the relics and remains of the jeju province. In view of these facts, we can estimate that the Buddhist flow in Jeju province. But, we have no the certain evidence. The Buddhism was deeply religious in the Korea dynasty. The Buddhist temple had been established all over the country. It is not very long since the Jeju province was established the Buddhist temple. Especially, the Buddhist temple had been intensively established in the late Korea dynasty. Therefore, we can know that the Buddhist culture has great developed in the late Korea dynasty. The Buddhism keep the central religion of Jeju province in the Korea dynasty. This tendency maintain till the Chosun dynasty. At one time, many Buddhist temple were demolished by the Jeju government official. After a file, the Buddhism got back central religion in the Jeju province. Those representative temples were the Suchung-temple, Bubhwa-temple, Wondang- temple, Jonjaam-temple within the Jeju province. The Buddhist culture of Jeju province had been mixed with a popular belief more than the land. That is also reflected of the geographic specific character. The Buddhist center culture of Jeju province is the stone art. It was within the same range culture of the land. But, the Jeju region is not enough buddhist relics and remains for Buddhist history and culture, development, and aspect of the Jeju province. Put our hope in expectation of an epoch-making discovery.

참고문헌 (54)

  1. 金尙憲, "南槎錄", ~
  2. 李衡祥, "南宦博物", ~
  3. "新增東國輿地勝覽", ~
  4. 李能和, "朝鮮佛敎通史", ~
  5. "太宗實錄", ~
  6. 李元鎭, "耽羅志", ~
  7. 李源祚, "耽羅誌草本", ~
  8. 고창석, "제주역사연구" (2007), 도서출판 세림
  9.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의 역사와 문화" (2001)
  10. 국립제주박물관, "섬, 흙, 기억의 고리" (2009)
  11. 김일우, "고려시대 탐라사 연구" (2000), 신서원
  12. 서귀포시, "서귀포시 문헌자료집", ~ (1998)
  13. 이영권, "제주역사기행" (2004), 한겨레신문사
  14. 장어환, "중국탑" (2000), 산서인민출판사
  15. 「한국의 사지」 현황조사 보고서 下–전라남도 2, "(재)불교문화재연구소", ~ (2011)
  16. 제주문화예술재단 문화재연구소, "제주의 폐사지", ~ (2004)
  17. 제주불교사연구회, "근대제주불교사자료집", ~ (2002)
  18. 제주사정립사업추진협의회, "탐라, 역사와 문화", ~ (1998)
  19. 진영일, "고대 중세 제주 역사 탐색" (2008), 보고사
  20. 홍윤식, "한국불교사의 연구" (1998), 교문사
  21. 강창언, "제주도의 불적", 탐라문화, 12 (1992),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22. 강창언, "제주 법화사의 고고학적 연구", 제주도사연구, 9 (2000), 제주도사연구회
  23. 고재원, "옛 원당사지 발굴조사와 역사고고학적 의의", 제주문화, 12 (2006), 제주문화원
  24. 고정룡, "양양 도적사지의 사적과 청석탑", 박물관지, (20) (2014),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25. 국립제주박물관, "유적과 유물을 통해 본 제주의 역사와 문화" (2009), 서경문화사
  26. 김희경, "제주 불탑사 오층석탑을 찾아서", 미술사학연구, (228, 229) (2001), 한국미술사학회
  27. 김동전, "제주 법화사의 창건과 그 변천", 탐라문화, (20) (1999),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28. 김봉옥, "탐라, 역사와 문화" (1998), 제주사정립사업추진협의회
  29. 金日宇, "고려후기 濟州 法華寺의 重創과 그 位相", 한국사연구, (119), pp.2~56 (2002), 한국사연구회
  30. 김일우, "고려후기 濟州?몽골의 만남과 제주사회의 변화", 韓國史學報, (15), pp.2~74 (2003), 고려사학회
  31. 문명대, "법화사의 역사와 의의", 지방문화재 제주법화사 복원을 위한 학술세미나발표요지 (1985), 서귀포시
  32. 박현규, "제주도 法華寺 三尊佛像과 南京 大報恩寺의 관계", 중국사연구, (58), pp.129~154 (2009), 중국사학회
  33. 엄기표, "朝鮮 世祖代의 佛敎美術 硏究", 한국학연구, (26), pp.463~506 (2012), 한국학연구소
  34. 엄기표, "도봉서원 기록으로 되살린 역사와 건축" (2015), (재)역사건축기술연구소
  35. 엄기표, "韓國 梵字 眞言銘 銅鏡의 特徵과 意義", 역사문화연구, (58), pp.35~82 (2016), 역사문화연구소[DOI]
  36. 이봉춘, "조선전기 숭불주와 흥불사업", 불교학보, 38 (2001), 불교문화연구원
  37. 정성권, "제주도 돌하르방의 기원과 전개", 탐라문화, (50), pp.205~242 (2015), 탐라문화연구원
  38. 조성윤, "제주도 해양문화 전통의 단절과 계승", 탐라문화, (42), pp.75~100 (2013), 탐라문화연구원
  39. 조영록, "濟州 法華寺 三尊佛의 南京 移置와 滿空의 入明 傳法", 명청사연구, (35), pp.35~61 (2011), 명청사학회
  40. 진영일, "고려전기 탐라국 연구", 탐라문화, (16) (1996),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
  41. 최인선, "濟州道 正房寺所藏 順天 大興寺 石造如來坐像과 腹藏物", 문화사학, (23), pp.157~175 (2005), 한국문화사학회
  42. 한기문, "고려시대 資福寺의 성립과 존재 양상", 민족문화논총, (49), pp.279~328 (2011), 민족문화연구소
  43. 한성욱, "유적과 유물을 통해 본 제주의 역사와 문화" (2009), 서경문화사
  44. 현문필, "존자암의 창건에 관한 고찰", 제주도연구, 35 (2011), 제주학회
  45. 현문필, "출토유물을 통한 원당사지의 조성시기와 성격 고찰", 제주도연구, 33 (2010), 제주학회
  46. 법화사지 발굴조사 보고서, "명지대학교 박물관", ~ (1983)
  47. 존자암지 발굴조사 중간보고, "제주대학교 박물관", ~ (1993)
  48. 법화사지 간략조사보고, "제주대학교 박물관", ~ (1987)
  49. 제주대학교 박물관, "법화사지", ~ (1997)
  50. 수정사 원당사 지표조사보고서, "제주대학교 박물관", ~ (1998)
  51. 제주대학교 박물관, "수정사지", ~ (2000)
  52. 제주대학교 박물관, "제주 용담동 유적", ~ (1993)
  53. 제주대학교 박물관, "존자암지", ~ (1996)
  54. 원당사지 , 제주시 문화유적 발굴조사 보고서, "제주문화예술재단", ~ (2007)

관련 논문AI추천

이 간행물의 다른 논문 (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