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 고등학교 문ㆍ이과별 교육투자 비교 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of Educational Investments by Liberal Arts and Natural Sciences Track in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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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반계 고등학교의 문ㆍ이과 계열별 특성은 대학전공 선택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노동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고등학교에서 선택하는 문ㆍ이과 계열별 특성 중 교육투자에 초점을 두고 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이과생이 문과생 대비 연간 약 214만 원의 사교육비를 더 투자하며 일주일에 6시간 정도를 더 자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의 문ㆍ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도입으로 명시적인 계열 구분은 사라졌지만 대학입시에서의 필요에 따라 암묵적으로는 여전히 계열이 구분되는 현재, 문ㆍ이과 계열 간에 격차가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Abstract
The characteristics of liberal arts and natural sciences track in high school like educational investments can affect the selection of college majors and the results of CSAT, which in turn can affect the labor market. In this paper, we compare educational investments between liberal arts and natural sciences track in high school. We find that natural sciences students invest about 2.14 million KRW more in private education per year and spent more time on self-study than students who choose liberal arts. Although the explicit division of disciplines has disappeared, the disciplines are still implicitly divided due to the need for CSAT. Therefore, in the future, it will be necessary to analyze the root cause of the gap between liberal arts students and natural sciences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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