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본』 ‘씨갈’의 ‘종합적 설명법’에 대하여
A Study on comprehensive description method of 『Urimal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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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우리말본』의 씨갈을 재평가하기 위한 것의 일환으로서, 종합적 설명법에 대한 기존의 비판적 평가에서 나타난 두 가지 오해를 해명하면서 그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 것이다. ‘씨갈’에서의 종합적 설명법은 국어의 교착적 특성 반영하지 못한 채 어미를 굴절로 다루게 된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 기존의 주된 비판적 평가였다. 그러나 그것이 국어의 첨가어적 특성을 배제한 것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결과적으로 종합적 설명법은 ‘체계 속에서의 결합 지향적 기술방법’으로 평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였다. 다만 어미의 처리가 굴절 양상을 닮은 것은 당대의 이론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종합적 설명법에 대한 재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말본」에서의 씨갈에 대한 총체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bstract
This paper attempts to reevaluate for ‘ssigal’ of Choe Hyeonbae's 『Urimalbon』. Especially, It discussed the primary concern is Comprehensive Description on Ending. Preferentially, the critical evaluation on Comprehensive Description method of Ending has been reviewed. The core of the critical evaluation is that comprehensive description method did not reflect the agglutinative property of Korean. Were two misunderstanding. First, analytical description did not understand correctly. Second, comprehensive description was interpreted collapsed to be a verbal inflectional. The contents discussed are as follows. First, comprehensive description premised agglutinative property of ending. Therefore, it should not have accepted the inflectional paradigm. Second, comprehensive description was a compromise between analytical perspective and integrative perspective. Third, comprehensive description is descriptive oriented way to combine in a system. Finally, theoretical limit was in description of ending. The Syntagmatic scope of ending did not exceed the component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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