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잡지 매체의 언어 선택과 근대독자의 형성과정
The literary style in the 1910s' magazine and the formation of modern r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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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의 목적은 1910년대 잡지를 천도교, 불교 기관 등에서 발행한 종교잡지, 총독부 정치에 부응했으나 나름대로 대중성과 발간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던 『신문계』, 『반도시론』의 잡지, 독자 대상을 유학생 내지 신진 지식인으로 삼은 『청춘』및 『학지광』 등의 유학생 잡지로 구분하여, 이들 각각에 게재된 소설 장르들이 어떠한 형태의 국문체를 선택하며 이에 따라 근대독자는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초기 한국근대소설문학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피고자 했다.
Abstract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find the progress of the Korean modern novels, researching literary style in the 1910s' magazine and the formation of modern readers. To achieve this goal, this paper classifies these 1910s' magazines into three groups as follows. The first religious magazine that was published in the Buddhist association etc. The second the magazine such as 『Shinmungye(新文界)』, 『Bandosiron(半島時論)』that had been relatively long time issued, cooperating the colonial policy. The third the student's magazine studying abroad such as 『Ch'eongch'un(靑春)』, 『Hakchigwang(學之光)』that made the readers as the student studying abroad or the newly intelligent in 191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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